물사랑님~~~ 대물낚시강좌 너무 잘 보았습니다.
찌 세종류를 물에 넣었을때 모습이 너무나 신기하더군요. ^ㅇ^;;
다음에 만나뵈면 대물찌 다시 한번 더 상세하게 여쭈어 보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몸건강하세요... ♡♡♡♥♥♥

소금쟁이님 대물찌는 투박해서 예쁘지를 않아요.
담에 예쁜 떡밥찌 보여 드릴게요.
소금쟁이님과 함께 영상 만들도록 해달라고 피싱캠님께
한번 구불어 봐야겠습니다~

떡밥찌가 그렇게 이쁜가요?
담에 꼭 떡밥지 보여주세요...
그리고 대물찌가 아무리 투박하다고해도
그 나름데로의 매력이 있을것 같아요...
대물찌도 같이 보여주세용~~~ ^_^

다양하고 세심한 .... 필드경험에 우러난 해박한 지식에
감탄사가 나옵니다...
역시 오야붕다운 이론입니다

물사랑님 강좌 잘 보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찌맞춤을 해야할거 같네요.

딱 한가지 질문은
유동찌 고무에 고정된 팔자고리의 무게는 무시해도 될까요?
월척샵의 대물용 유동찌는 특히 무거운데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거~참!
내가 데스크 갈때면 꼭 정리님 오셔서 낚시강좌 촬영이 있네...

촬영 하시느라 수고 했습니다.
그때(바늘 묶는법)보다 훨 세련되고 어쩌고 저쩌고 하네요.

또하나의 충격!
제가 몰라도 너무 몰랐습니다
저도 어느 정도는 무겁게 맞추어 졌다고 생각 했는데
전부 재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물사랑님!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1편과 얼굴 때깔이 틀리십니다,너무 깔끔함)
항상 좋은 자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소금쟁이님 찌 보러 오세요.
벌써 준비 해놓고 기다리고 있네요...ㅎㅎ

1983님 고맙습니다.
위로 떡붕어님이 있고(겨우 한살 차이인데 안챙겨주면 삐치거든요..ㅋㅋ)
홈지기 월척님도 있고 또 그위에 회원님들과 방문객들도 계시고...
도우미일뿐입니다...ㅎㅎ

케미마이트님 대물찌맞춤에서는 유동찌고무나 캐미의 무게를
무시하고 찌에 봉돌만 달아서 맞춘답니다.
무조건 따라 해보시다 보면 투박한 채비에 믿음과
애정이 갈겁니다.

낚시꾼과선녀님 감사 합니다.
조금씩 꾀가 느는것 같습니다...ㅎㅎ

한마리님 반갑습니다.
1편때보다는 휴식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음편엔 더 나아질것 같습니다...ㅎㅎ

물사랑님의 찌맞춤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모든 찌맞춤은 자신만의 고유 영역이며, 테크닉입니다.

찌 몸통 재질에 따라 찌맞춤이 달라져야 한다는 물사랑님의 사견은 하나의 사견을 뿐임을 알아주십시오.

어떤 조사님들은 찌톱의 무게가 무거우면 찌오름이 둔해진다라고 하던데, 물사랑님도 그런 의견에 동의하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찌 몸통의 재질은 찌오름을 좌우하지 않습니다.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충분히 이론적으로는 정립이 되고 맞는 내용으로 생각 합니다.
얕은 수심에서의 월선이찌의 찌몸통의 윗부분을 처리하여 조금이라도
더 찌의 까붐을 방지하기 위한 내용까지 보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이론적인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의 경지에 이르른 이론이지만 실제 붕어에게는
그렇게까지 하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물론 최상의 상품과 옳은 이론의 정립은 필요하겠지만
붕어낚시가 이론으로써 결정되어질 만큼 미세한 초마이크로 같은
장르는 아닙니다.
더욱 섬세해 지는 붕어낚시에 더 이상의 말씀도 개인적인 취향을
간섭하는 내용이 될 듯하여 글은 줄입니다.
월척에서 많이 배움니다.
월척의 일익 번창을 기원드리며 관심이 있어 몇자 올려 봅니다.

찌오름은 재질과는 상관이 업는글루 아는데 이상하네요? 입질 형태라든가 고기의 종류 고기의 크기가 찌오름을 결정 하눈 걸루 압니다 작은 붕어가 서서히 오르는 찌오름을 보여 줄수 이슬까여? 월 이상이면 나무의 재질과 상관업시 느긋한 찌 오름이 발생 하는개 아닌가여? 인텃넷 낙시는 진짜 어렵개 강의 하신다 기냥 조금 무겁게 해서 하니까 느긋한 입질을 보이던 데요 여튼 참고만 하깨염 감사

이런찌맞춤은처음보네요 이런것도 모르면서 대물의 꿈을꾸다니 부끄럽습니다 저는 모든 찌를 케미가 물에 살짝 잠기도록하는데 .... 대물찌랑 찌 자채가 다른가요

잘보고 갑니다..^^저도 가고싶네요 ㅎㅎ

잘보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