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통의 존재입니다. 그칠 줄 모르는 장맛비에 오름수위를 노리고 의성 가음지(양지지)를 다녀왔습니다. 열심히 육초 작업을 하고 하룻밤 낚시를 시작하는데 저를 반겨 주는 그 녀석들... 지칠 줄 모르는 녀석들 덕분에 엘보 왔네요. ㅠㅠ 장마철 안전출조 하시고 늘 건강 유의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