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통의 존재입니다. 붕어 얼굴 까먹을 것 같아 오랜만에 손맛을 보기 위해 강계권을 찾았습니다. 안동 미천의 예쁜 붕어들과 즐거운 하룻밤을 보냈네요. 장마철 출조 시 늘 안전 유의 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