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서 부친을 모시고 다녀왔어요 조과는 큰 놈이
나와는 인영이 안되는지 1수로 마감을 했어요
크지는 안치만 손 맛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구미에서 하루 출조 연장으로 달려보니 이제는 기력도 떨어지고
큰 몸둥이를 보고픈 마음에 쉽게 지치는군요
그날도 7치로 마감했어요
3일간 체력 단련을 위하여 도리사 절을 3일간 등산했어요
2시간 30분거리를 3일간 계속 다녔습니다.
몸건강을 위하여 계속적으로 진행을 해야 할것 같군요
아래 사진은 밀양에서 한수한 붕애 입니다
정확한 싸이즈를 위하여 한컷
도리사 등산로에 작은 들꽃이 좋아서~~
바위뜸에 살며시 홀로 자태를 뽐내고있는 이름 모를꽃 입니다
저는 산속에 작은꽃이라 좋아서 한컷
점점 낚시보다 사진에 취미를 가지는것아닌지 몰라 ㅋㅋㅋ
다음에는 더욱 좋은그림을 올려보지요
즐거운 하루하루 휴일에는 즐거운 손맛 보세요
암튼 몸 축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오늘 모처럼 휴일인데 정비공장에서 리콜받는중
하루종일 작업해야한다네요흐흐흐
낮잠이나 실컷자야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