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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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고무라고하죠? 수조찌맞춤 할때 봉돌 달아서 사용하는 노란색 고무요 ~
그고무 얇게 잘라서 사용하셔도 아주 좋습니다 ~
저도 119 피싱 님처럼 많이 사용 했었습니다~물론 너무 좋고 편하고 만족했었구요~
헌데 수초 지대에서 사용 하다보니 두번째 사진의 원줄과 찌톱사이의 플라스틱 공간에 수초가 많이끼고 수초지대에서 빠는 입질시 챔질에 저공간사이에 삮은 수초들이 끼어 찌톱이 부러지는 경우가 종종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원줄과 찌톱의 공간을 최소화 하기위해 무시고무를 니퍼로 3mm정도 잘라 찌톱과 원줄을 한구멍에 동시에 통과시켜 사용하고있습니다.
무시고무를 원줄에 달아 놓으면 너무 작아 보이지도 않고 원줄의 무게등 영향도 별로 없어 편안하더라구요~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