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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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고무와 원줄에 연결되는 고리가 떨어져 나가 좋은찌 많이 해 먹었습니다..
장고 끝에 생각한 방법입니다..
찌다리에 고리를 하나 만들어 찌고무 대신 도래 고리에 걸었습니다..
찌 해먹을일 절대 없습니다..
또 찌고무에도 꽂을수 있습니다..
도래무게가 찌고무 보다 적게 먹습니다..
송애님 말씀처럼 찌다리에 4~5호정도의 합사를 끼우면 되는데 합사끝에 솜말이해서 순접하셔도 되고
아니면 전선 피복이나 기타 여러가지 둥근 물건들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위의 그림은 찌 만들때 사용하는 내경 튜브를 조금 짤라서 끼웠습니다..
찌 부력에 아무 이상 없습니다..~^*^~
저하고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고 계시네요.. 이채비는 찌교환이 쉽고 찌가 수초등에 걸렸을때 찌고무가 헐거워져서 빠지는 단점을 극복한 방법입니다. 찌다리에 연결부위를 조금만 바꿔주시면 좋을듯하네요. 찌다리에 대물유동찌고리를 장작하시면 한결 편합니다. 무게를 걱정하시면 일반 카본 유동찌 고무를 찌다리에 순접하셔도 됩니다. 대물유동찌고리는 여려곳에 파는데 이미지를 올리는법을 잘 몰라서 월산낚시 가시면 대물유동찌고리 검색하시면 됩니다. 월산낚시와는 관계가 없고 단지 이미지 올리는 법을 몰라서 그럽니다.
http://waulsan.co.kr/ws/shop/item.php?it_id=1209708451 요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