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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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완전히 표절이네요 ㅜㅜ
남이 수십년에 걸쳐 시행착오를 걸치며 만들어낸 작품을
고대로 베껴서 만든다는것은 사람이 할도리가 아닌것이지요
동행지기 8550님은 이런사실을 알고 글을 올리신겁니까 모르고 올리신겁니까?
회원정보를 보니까 가입하신지도 얼마 않됐고 포인트도 80점밖에 안되시는분이
어떻게 이런글을 함부로 쓰시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 깊이 생각하시어 글을 삭제하시든지
하셔야지 이런것은 월척이 지향하는 정신과는 전혀 맞지않는일임을 다시한번 상기시켜드리며
회원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십수년간에 결쳐 착한좌대에대한 명성과 변천과정을 익히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착한좌대를 한번샅다가 몸상태가 안좋아 대구분에게 미사용품을 그대로 분양한 사람으로
필드에서는 한번도 사용해본적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이런 비 양심적인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한다는것은 있을수없는
비양심적인 일로 생각되는군요 우리가 일요낚시의 이창수님의 관통찌를 그분의 대표적인 아이디어 상품으로 인정하듯이
착한좌대또한 이 사장님 이름도 기억이 잘 안나지만 피라미드형식의 설계로된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인정하고 있는것입니다
더이상의 긴말은 괜한오해를 살것같아 피하겠습니담만 이러배경을 아시는 우리 월척회원님들이시라면 이상품을 구입하시는 우를 범하시지
않으시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도저히 납득할수없는일이 벌어져 홨김에 쓴글이라 두서가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오니 넓으신 아량을 부탁드립니다..
앞상판 때문에 그런글이 올라왔던것 같은데 전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옆상판에 다리를 새롭게 하였고 촥좌의 새로 방식이 아닌 가로로 접히며 옆상판도 접을수 있도록 제작을 부탁하여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더많은업체서 다양한 방식을 도입하에 시도하게 돌것인데 조금은 이해가 안갑니다.
참 좋은 세상입니다,
어느 누군가가 몇년동안 여러번의 실패를 거듭해서 만든 제품을
시간과 머니를 들이지 않고 쉽게 모방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기업에서 오랫동안 많은 투자를 해서 만든 제품을 한두명이 경쟁 없체에 팔아 먹어서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곤 하지요.
위 제품 또한 투자와 개발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조금 과격하게 말하면 누군가가 시간과 머니 그리고 실패를 거듭해서 만든것에
빨대만 꽂은 결이라 생각이 듭니다,.
모방.카피는 쉽긴 하지만 멀리보면 발전보단 제자리 걸음이거나 아니면 후퇴하는 행보입니다,
예를 들어 디자인특허, 실용신안, 등 구성품에 대한 특허청 특허를 득하고 등록한 물건을 표절을 하거나 사용할땐 주의를 요합니다.
음 이곳 월척에 무수한 장비들이 다 특허신청 또는 등록이 되어있는지요?
또한 단순히 구매자는 특허유무를 따져야할 의무도 없구요.
이문제는 당사자 분들이 판단하셔야 할 사항 같은데요.
그리고 기성업체의 경우 그러면 매번 출시때마다 그제품 특허증을 같이 걸어주셔야죠!
그냥 한 낚시인의 사용기일 뿐 입니다.
하면 자작총알 만든 사람들 다 법을 위한한건가요? 보면 자작총알도 분양하고 그러던데요? 영리를 추구하면 그리되거잔아요!
안테나식 낚시대 다들 쓰시죠? 디자인하고 재료의 성분구성비만 다를뿐....
여기서 표절이다 아니다를 논하기전에 제조업체에서 벌써 알아서 처리할겁니다.
겂나서 사용기 올리수 있겠나요? 사용기 입니다, 사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