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아 난로 반사판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고정형과 분리형의 기능을 결합 시켜 보았습니다.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반사판위에 캔커피나 고구마를 올려 놓을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측면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현재 방식이 약간 수정이 들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기존의 반사판은 고정형은 부피를 차지하고 분리형은 따로 떨어져서 불편함이 있어서 이것을 다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을 안할시에 내려서 부피를 줄일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