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추세로는 발판 정도의 소형[900 x 1200] 좌대에 속하지만 다리를 길게 뽑으면 흔들림의 정도가 가히 사시나무 떨 듯 하여
가새라는 녀석을 만들었었다.
이놈 만드느라 아마도 하루는 족히 소비했을터...
좌대 공장에서 진작에 생산했더라면 실데 엄시 머릴 쓰지 않아도 될 것을.. ^
좌대 위에서 길이 조정도 되며 흔들림을 거의 잡아 줍니다
사진 몇 컷으로 대신하니 응용해보세요
요즈음 추세로는 발판 정도의 소형[900 x 1200] 좌대에 속하지만 다리를 길게 뽑으면 흔들림의 정도가 가히 사시나무 떨 듯 하여
가새라는 녀석을 만들었었다.
이놈 만드느라 아마도 하루는 족히 소비했을터...
좌대 공장에서 진작에 생산했더라면 실데 엄시 머릴 쓰지 않아도 될 것을.. ^
좌대 위에서 길이 조정도 되며 흔들림을 거의 잡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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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