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통을 몇번쯤 구매해서 사용해보다 가격(약 2~5만원)대비 만족도가 너~무 떨어지길래
작년에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지렁이통은 물기를 먹음어도 비틀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보통 물기만 보충해줘도 1달이상은 살아있는듯 합니다)
동행의 부탁도 있고 때마침 버려진 책장도 있길래 이번에 한번더 만들어 봅니다.
모두 한번쯤 만들어 보세요(톱, 드릴, 사포만 사용해서 만든겁니다.)
지렁이통을 몇번쯤 구매해서 사용해보다 가격(약 2~5만원)대비 만족도가 너~무 떨어지길래
작년에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지렁이통은 물기를 먹음어도 비틀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보통 물기만 보충해줘도 1달이상은 살아있는듯 합니다)
동행의 부탁도 있고 때마침 버려진 책장도 있길래 이번에 한번더 만들어 봅니다.
모두 한번쯤 만들어 보세요(톱, 드릴, 사포만 사용해서 만든겁니다.)
완성도가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