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낚시점 에서 찌를 걸어보기로했습니다,, 고리가 문제여서 결국 만원정도를 투자해서
찌통 고리를 100개정도 구입후 베란다에 걸어두었습니다,,ㅋㅋ
만들면서 무게가있어서그런지 무너지기를 2~3번반복하니 요령이생겨서 철사와,벽에붙이는고리를 4개정도 더붙였습니다.
사실 콘크리트못으로하고싶었으나,,, 마눌님한테 혼날것같아서...ㅎㅎ
배란다 구석을 잘활용신다면 나만의 간이낚시점을 만들수있어요,,,
해놓고나니 나름뿌듯했다는,,, 처짐현상이생기긴했으나 어쩔수없네여..에휴!!
그래도 괜찮은거같아서 월님들도 해보세요,,, 강추는아니고..약간 추천,,ㅎㅎ
![my_equip_10093456.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my_equip/970px_thumb_my_equip_10093456.jpg)
이상하게 저는 장찌만 눈에 들어옵니다^^ 후르르 짭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