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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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불어 낚불 상황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
원붕어™ 18-11-24 10:42
죽은소는...사랑입니다-ㅎㅎ낚시인의 친구-* 큰거 하시기 바랍니다.^^
무유거사 18-11-25 15:59
죽은소 좋은곳 맞습나다
호섭이 18-11-25 19:50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무조히 18-11-26 00:22
아무래도 입질들어오면 평평하게 접어놓는 게 편하잖아요.
파이팅이나 랜딩할 땐 특히 그렇죠.
옷걸이 형태의 바지집게 중에 집게가 큼직한 걸로
이글루의 바닥틀을 집어주고 고리는 위를 향하게 해놓습니다.
입질들어오면 평평하게 접어서 가장 위의 틀에 바지집게 고리를 걸어주면 평평하게 고정됩니다.
거의 자동고정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한손만 가지고 가능하죠.
비슷하게 사용하시는 분의 게시글 링크...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8559#c_18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