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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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 하나에 낚시대를 2개 거치 할수 있도록,앞 받침대 끝에 T자 형식으로 주걱을 2개로(간격은 5cm 정도면 될것 같은데 필요에 따라 조절할수 있도록 줌 형식으로 제작 된다면 선택 폭이 넓겠네요.. 뒷꽂이도 )
뒷 꽂이도 역시 T자 모양으로 주리주리가 5cm정도 간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있다면,
편리 하게 이용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물론 기존 받침대에 호환이 가능 하도록 만들어 주시겠죠?
제가 폭이 아주 좁은 시멘트보 위에서 낚시를 종종 하는데,받침틀을 설치 할수가 없어서,
부득이의자에 장착된1단 받침틀을
사용 하는데,한대로는 너무 아쉬워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청수레저 뒷꽂이 두개 제품 말씀 하신듯 합니다.
제가 사용할 장소는 시멘트 보 넗이가 의자만 겨우 놓고 앉을수 있는 좁은 폭이고,발 아래는 수심이 1.2m 정도
되는 곳이라서,의자에 받침틀 뭉치1개만 장챡된 최소 장비만 가지고 합니다.
파라솔을 꽂을수도 없는 좁은 시멘트 위 라서, 생수통20L? 짜리에 물을 채우고,파라솔을 꽂고 합니다.
이렇게 열악한 환경 이지만 붕어 씨알이 굵어 손맛과 눈맛을 주고,다랭히 물이 흐르는 보 위라서 파라솔 그늘만
있으면 시원 합니다.
그래서 가끔 그곳을 찿는데,거기 환경에 맞춘 저만의 채비로 이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이디어는 엄지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