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안개 피어 오를때 커피 한잔의 맛을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는데...
자리 이동해서 커피한잔 하고 오면...
밤새 꿈쩍 않던 찌가 올라와서....
자리 이동해 있는걸 보면...
환장합니다...
알파인 포트 사용하시는 분들 혹시나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전에 사용하던 방법은 그냥 유니버셜 캐니스터로 받침해서 사용했었는데요...
피쉬best 미니선반에 내경 34mm 펀칭 + 알파인 포트 연결해서 사용하니....
쓸만한거 같아서요...
모든 낚시용품이 그렇듯 사용자에 따라 커스터 마이징이 필요한데....
결론은 약간의 자작이 필요하네요....
* 참고로 발판 측면(4개소)에 중층경첩을 연결했습니다...
선반하고 경첩어디서 구매가능한가요? 여쭈어봅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