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는 이렇게도 만들어 쓸수있습니다. 물런 높이 조절 됩니다.
나는 내가 만들어 월척에 올린 모든 장비 처럼 재활용으로 만든 것입니다만,
스텐바를 70센치로 잘라 드릴로 구멍만 뚫으면 아주 고급스러워 보일것입니다.
받침틀을 앞으로 뒤로 이동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무게중심이 뒤에 있어서 앞으로 거치해도 안정적입니다.
이번에는 발판으로 사용합니다.
발판을 거치대에 올리고 볼트만 양쪽 하나씩 조여주면 올라가서 뒤어도 됩니다.
여러분은 발판을 스텐이나 알미늄으로 만드셔도 됩니다.(가로 세로 크기는 여러분의 임의데로 가능)
나무 발판은 사진 찍기 위해 임시로 올린 것 입니다.
이번에는 발판이나 좌대의 의자확장거치대로 사용합니다.
소류지에서 내 좌대에 거치한 멋진 사진을 찍었는데 저수지 물속에 카메라를 빠뜨렸네요.
임시로 나무 발판으로 거치해서 올리니 감안해서 봐주세요.
이렇게 만들면 스텐이나 알미늄으로 만들어도 비용은 많이 들지 않을 것 입니다.
바람 많이 부는 날 거치 해 놓고 의자에 앉아서 좌우 흔들어도 보고 여러가지로 현장에서 실험해 보고 만족하여 올림니다.
추천 한방 쏩니다.
판매용으로 개발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