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카렌스 입니다

아이들도 다크고 

마눌은 태워 주기도 싫고 해서

혼자탈려고 차량을 좀 개조했네요.

넘치는 장비로 인하여 3열의자띠고

선반을 짜봤습니다

짐은 확실이 많이 들어가긴 하는데

그래도 짐이넘쳐서 툴래까지 올렸어요

보트에 캠핑 장비..장난 아니더군요..

봄 가을 밖에서 자긴 춥고 

잠이라도 편히 잘려고

평탄화 작업해서 온수 매트를 깔았습니다

3열의자 띠니까 바닦에 볼트구멍으로

호수를 통과 시켰습니다

상시 호수꼿고 열결부만 뺐다꼈다 하면 됨니다

보일러는 코베아 와이드포트 이놈이 연비가 좋아요.

스텐통은  수저통 입니다 밑을 빼니까 구멍이 뻥 뚫리더군요

바람막이 역활 하는겁니다..

ㅊㅓ음엔 요렇게 해서 넓게 사용 했는데

딸래미가 가끔 테워달라고 해서

앞에 타라고 하니까 뒤자석에

타고싶다고 해서 약간 구조를

바꾸워 봤습니다.

더이상 사진이 안올라 가네요..

ㅋㅏ렌스는 뒤자석이 4.6.으로

분활이 됨니다

6은 침대 4는 딸래미 뒤좌석으로 뺐습니다

50발짜리 LED.달았구요 행거설치해서

옷10벌이상 걸고 다님니다

3단 설압장 올려서 자질구레한거

집어넣고.신발도 1켤레 놓을자리

만들었습니다.

앞좌석을 앞으로 당기면

신장 190까지 발뻣고 잠니다

전 170이 안돼서 그냥....

보일러는 앞좌석에 맞게끔 도마타공해서

고정시켰습니다

한겨울엔 이리해놓고 잠니다

창문 살짝열고 아주살짝.

허리지지고 잠니다

ㄹㅏ디에이터 연결해서 공기도

데워 주고요

한참 열밭을땐 손 화상 입을 정도 입니다.

인천에서 밤에 출발할때 보일러도 같이틀고

출발하면 안성쯤가서 밥먹고

차에서 한숨 자고 가기도 합니다..

평탄화 판제는 알류미늄입니다

1센티에 150원 

길이 185센티 넓비20센티

5장.대충 가격 나오죠..

현장 작업 나가서도 쉴때는 

누워서 쉼니다....

허접한 튜닝 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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