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작년에 그런경험이 있엇는데여 타인이 보기에는 버리는걸로 보여졋엇는지 저에게 모라구 하더라구요
저는 그곳에 계시는 어르신에게 들어서 분리수거및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어두면 수거해 간다는걸 들어서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그 이후로는 2번입니다........

인간성 테스트 ㅋㅋ

전 2번요

전 무조거 가지고 와요

가끔 지자체에서 담당자가
농땡이 치기라도 하면
그 주변은 금방 쓰레기장 되버립니다
나중에는 감당할수도 없을만큼 되버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언제부턴가 우리가 자연환경을 심히 해치다 보니 지자체에서 궁여지책으로 취한 결과겠지요

위 랩 햄^ 말씀처럼 악취 진동하는 쓰레기 하치장으로 변하기 일쑵니다



쓰레기 가져오기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니 사랑하는 이 챙기듯,,, 챙겨 들 오십시다~ ^^

수거를 해간다면...

수거장소에 버리고 갈듯합니다....

웬만하면 수거한다해도 가져가야하는게 맞겠지염...

아닙니다...

그자리에 쓰레기가 있다면

또 누군가가 그자리에 쓰레기를 버립니다..

그래서 전 자기가 가져가서 발생한 쓰레기는

가져가야 하는게 맞겠지요,,.

수거를 한다는게 일년에 몇번 하는것 아닐런지.

놓고오면 쌓입니다 .

내 쓰레기 내가가져가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요.
낚시터에 똥꾼들 없어지는 그날이 올려나?

가져가야됩니다...확실희

전 이런분들이 젤 보기가 실어집니다
저수지 청소한다고 큰봉투 큰자루에 가득 채워서 저수지 입구에 그봉투 그자루 두고옵니다
한달후 그곳이 무법천지가 됩니다
오만 잡다한 쓰레기가 천지가 됩니다
제발 조그마한봉투에 내가 가져간 물건들 가져옵시다
누가 그 냄새나는 치우려합니까
저도 한두어번 치워 봤지만 구역질 나던군요

제발 모아두지마시고 내가 가져간 물건만이라도
가져옵시다

수거를 해가던 안해가던 저는 가지고옵니다 혹시 그런것으로 버리고오는 버릇이 생길까봐 무조건 가지고 옵니다

반드시 본인의 쓰레기는 가져 와서 분리 수거 해서 버린다
그곳이 비록 수거 해 가는 장소 일지라도 가져 오는 것이
진정하게 자연을 사랑하는 낚시 꾼 이겠지요?
처음에는 작은 봉투에서 시작 해서 용량이 큰 봉투로 옮기시면
비닐에 펑크 나는 불쌍사가 없을 것 같아서 저는 맨 마지막에
커다란 비닐 봉투를 이용 하여 담은 후 집으로 가져 옵니다.^^

쓰레기 적게 만들고 드시는거 알맞게 가져와 깨끗이 드시고 겸손하게 사는게 자연에 대한 예의입니다 .

쓰레기 봉투 100리터 가득 채워 자랑삼아 차에 싣고 오는 님 보다 어쩔 수 없이 생긴 쓰레기 조그만 봉지에 담아

보조 가방에 되 가져 오시는 님이 넘 예뻐 보입니다.

칸 통 가져 다니는 분 생각좀 해 보세여.

쓰레기 수거해 가는곳인줄 아시는데 되가져 가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진정한 꾼이세요
전아직 멀었네요 제가 아는 몇몇 저수지는 길가라 종량제 봉투에 담아두면 매일 수거해가는곳 화.목 월.수요일등 지정된 요일에
수거해가서 지정된 장소 요일에 버리고 오는데 되가져 오기가 쉽지는 ~~~이제부터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가끔 이와같은 쓰레기 문제로 월척에 사진들이 올라오는데
이런경우도 있다는걸 아시면 하는 바램으로 올린글입니다
보시는게 전부 다가 아닐때도 있지요

반드시 그지역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여 깔끔하게 정리하고 글쓴이 말대로 요일별로 가져 간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
습니까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가지고와
분리수거하여 버리는것이 원칙입니다

자기 쓰레기는 물론이고 이왕이믄 주변 쓰레기도 보이믄 치우고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