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발과 몸에 버려진 원줄이 감겨 있었습니다. 오리가 잘보이지않는 낚시줄에 엉켜 죽은듯 ㅠㅠ
얼마나 괴로웠을까..
쓰레기도 문제지만 무심코 교체하면서 버린 낚시줄이 한생명을 죽게 많들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고..
낚시줄 절대 저수지 에 버리면 않되겠더군요..
NewType水鄕 13-10-08 20:57
저두 앞으론 조심해야겠네요...
괴로워했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다 아프네요...ㅜ.ㅜ;;;
독도는울땅 13-10-09 16:13
음 ㅡ
좋은 말씀 잘읽고 갑니다
무명님 13-10-10 12:38
동감합니다. 우리모두 주의해야겠습니다.
악똥꾸러기 13-10-10 20:06
동감합나다.
미끼뭐물래 13-10-10 23:52
조심해야겠습니다~
신박 13-10-13 21:11
마구 버리면 안되지요
미사일 13-10-14 02:28
법으로낚시 자체를 금지합시다
붕어가 입술에 낚시 바늘 달고 있는채로 돌아다니고. 저수지는 온통 쓰레기 천지고. 우리 모두
낚시 금지법 제정 서명 운동 합시다
청소왕 13-10-14 17:15
낚시보다 더 소중한 환경보호, 말씀 잘 읽고 갑니다.
인천물 13-10-14 22:59
전 낚시터 길 오가다 낚싯줄 보면 다 잡아서 뽑아서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제발좀 낚시환경 자연보호해 후손에게 고이 물려줍시다
함안사람 13-10-14 23:15
뉴트리아는 좀잡아도 되지않나요 ㅠㅠ 너무싫어요
첫월척배딴놈 13-10-25 03:16
낚시줄도 쓰레기죠...
제일 무심코 버리는게 담배꽁초인것 같습니다.
물오리가 원줄때문에 그렇게 된거라면 그사람은 살인죄로 쳐넣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붉은노을처럼 13-11-03 09:44
절대 버리면 안돼겠죠.. 저도 버린 낚시줄에 바늘이 꿰어있어 거기에 발가락 찔려본적 있습니다
바퀴벌레 13-12-13 18:03
횐경을살립시다
향어가좋아요 14-02-02 15:47
잘보고 동참합니다
오리 비들기등 조류의 발가락이 잘려 있습니다,
그후론 낚싯줄을 교환하거나 눈에띠면 잘개 잘라서 버립니다,
낚싯줄의 피해가 큰것임을 모두 인식하여 처리를 잘하여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