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좌대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이렇게 글 좀 올립니다.

8월 11일 제일 좌대를 예약하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전  제일좌대를 가본적이 없습니다.

8월15일 2박으로 좌대타려고 예약문의 드렸을때 , 배 타는중이다 확인 해야 한다. 곧 전화주겠다 그러더니 전화가 또 없어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좌대 하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말 2박으로 예약하겠다고 말씀드리니.. 100%로 입금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제일좌대 사장님이.....

그래서  제가 무슨 100%냐.. 50%만 입금하겠다....  말씀드리니.... 안됀다 100%로 입금하라고 하셔서, 그럼 지금 저녁이고 개인 사정이 있어 내일 아침

출근하면 보내주겠다..(사연은 저의 사장님과 같이 출조를 하기때문에 사장님 돈으로 좌대 예약을해야되기때문입니다). 그러니 지금 못보내냐?

어차피 내일 오전에 보내나, 오후에 보내나 그게 그렇게 어렵냐? 그러시길래 ,  위 사정때문에  내일 오전에 보내겠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문자로 계좌번호가 적혀있는 명함 사진이 메세지로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제일좌대에서 다시 전화가 오는겁니다. 

충주제일좌대 사장 왈 :예약안받겠다... 신뢰가 안간다.. 계좌번호 메세지로 보낼때 문자를 보니 작년에도 예약하고 취소하지 않았냐? 당신 상습적이다
                                     예약취소한 이력이 있는사람은 앞으로 우리 좌대 안받는다..
네 맞습니다.  제가 작년 8월15일 징검다리 연휴때 부모님 모시고 충주호 낚시가려고 8월 9일에 제일 좌대로 예약을 했다가

어머님이 에이컨이 있는 좌대로 가자고 하셔서 바로 그다음날 10일에 사정 말씀드리고 예약을 취소하고 에어컨이있는 좌대로 부모님 모시고 낚시 갔었습니다.

물론 제일좌대 사장님도 저때문에  피해를 보신 부분도 있겠죠.... 그런데 상습적이라니요? 저는 제일 좌대를 한번 예약을 취소했고 그리고 바로전날에

취소를 하지않고 그래도 4`5일전에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상습적이니 우리좌대는 안받겠다?  전 제일좌대 가본적도 없고 딱 한번 일주일 일전에 예약 취소 1번 있습니다.(아래 사진이2019년 8월 15일에 좌대 예약하기 위해 2019년 8월9일 금요일에  돈보내라고 문자온 사진입니다.)

이게 무슨 오름수위 갑질입니까?.  충주호 오름수위 특수때문에 제일좌대가 인기가 많은건 알겠지만....

그런식으로 좌대 운영 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하두 억울해서 메세지,통화 시간날짜 모두 확인했습니다. (혹시 제말이 믿기 어려우시다면 제가 메세지 통화 시간 목록.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15년동안 낚시하면서 이런 좌대 사장은 또 처음이네요.....

앞으로 충주호 제일좌대 예약하실때  선금 100%꼭 하시고 혹시나 예약하고 취소하시게되면 예약취소 상습범을로 몰려서 제일좌대 입장 금지 받으시

니 꼭 참고하시길 바람니다....

아 그리고 혹시 제일좌대 사장님 제 말이 허위고 사실내용과 다르면 꼭  허위사실유포 영업방해로 고소하세요...

꼭 그렇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