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런 폭우가 요란스럽게 퍼붓고있네요. 낚시를 즐기시고 계시는 조사님들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유현호 사장님! 39.5외 월척마리수
옥수수 미끼에 꾸준한 입질을 보셨는데 대물(43개측후 살림망에 넣으려다 퐁당)하고 38허리급 대물은 살림망에서 탈출함. "아쉽네요"
허지민가족 39.5대물과 월척(행복한 가족)옥수수.지렁이에 입질
전반적으로 초저녁입질은 잔바리와 월척들이고 새벽녁에 대물이 많은 입질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