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되면 날씨가 안좋아 안타깝습니다

출조하신 조사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거친 바람을 뚫고 조과를 보이신 조사님들을

뒤늦게 올리게되어서 송구합니다

38cm

윤병혁 사장님께서 촬영 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38cm

35cm

박소장님의 포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통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정재섭 사장님의 포즈입니다

빠른 회복을 바라며~~

감사합니다

37.5cm

월척과 함께~

장영국 사장님의 포즈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8.5cm

시화 이사장님의 대물 입니다

오산에서 오신 김사장님의 38cm

대물 입니다

악천후에도 저희 한버들 낚시터를

찾아주신 많은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