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가 낚시대와 찌가 얼마나 비싼건지 알고 물겠습니까
수중에 반, 수면위로 반 나와 있는 찌를 물아래에서 붕어가 캬~ 그 찌몸통이뿌네. 비싼건가 하고 수면 위로 머리 내밀어 캬~~그 찌탑이 멋지구만 비싼건가보네. 한번 물어봐줄까 이러면서 입질하지는 않겠지요
저 또한 개당 3~4천원하는 찌와 개당 1~2만원대하는 찌를 섞어서 사용하지만 어느찌가 더 조과가 좋네 이런건 구분도 안됩니다.
저가와 고가의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찌의 부력과 밸런스가 얼마나 정확하고 좋냐의 차이겠지요
아무래도 고가의 찌가 그러한 점을 더 정확하게 표현한다고 생각해지니 사용하는것이겠고요, 그러지만 조과의 차이가 가격의 차이에서 난다고는 절대 생각 안합니다.
지금도 노지에 나가 전을 펴고 옆자리에 흔들리는 갈대를 꺽어 줄에 역어서 던지면 좋은 찌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릴적에 실제 많이 사용했고요
유동봉들은 바닥외 채비에 주로 사용되지만 바닥낚시에도 사용하지 말라는 법도 없고 실제 저는 사용중입니다.
다들 여러가지 장점을 알고 있겠지만 제 경우는 원줄에 유동 봉돌을 넣기에 봉돌을 유동시켜 목줄의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할수가 있습니다.
고정 봉돌의 경우 목줄 길이 조절을 하려면 제거하고 다시 묶어야하지요
채비의 전환도 빠릅니다. 옥내림과 바닥을 동시에 구사할수가 있죠 봉돌을 올리고 부력을 마추면 옥내림으로 바로 전환되니깐요
수중에 반, 수면위로 반 나와 있는 찌를 물아래에서 붕어가 캬~ 그 찌몸통이뿌네. 비싼건가 하고 수면 위로 머리 내밀어 캬~~그 찌탑이 멋지구만 비싼건가보네. 한번 물어봐줄까 이러면서 입질하지는 않겠지요
저 또한 개당 3~4천원하는 찌와 개당 1~2만원대하는 찌를 섞어서 사용하지만 어느찌가 더 조과가 좋네 이런건 구분도 안됩니다.
저가와 고가의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찌의 부력과 밸런스가 얼마나 정확하고 좋냐의 차이겠지요
아무래도 고가의 찌가 그러한 점을 더 정확하게 표현한다고 생각해지니 사용하는것이겠고요, 그러지만 조과의 차이가 가격의 차이에서 난다고는 절대 생각 안합니다.
지금도 노지에 나가 전을 펴고 옆자리에 흔들리는 갈대를 꺽어 줄에 역어서 던지면 좋은 찌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릴적에 실제 많이 사용했고요
유동봉들은 바닥외 채비에 주로 사용되지만 바닥낚시에도 사용하지 말라는 법도 없고 실제 저는 사용중입니다.
다들 여러가지 장점을 알고 있겠지만 제 경우는 원줄에 유동 봉돌을 넣기에 봉돌을 유동시켜 목줄의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할수가 있습니다.
고정 봉돌의 경우 목줄 길이 조절을 하려면 제거하고 다시 묶어야하지요
채비의 전환도 빠릅니다. 옥내림과 바닥을 동시에 구사할수가 있죠 봉돌을 올리고 부력을 마추면 옥내림으로 바로 전환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