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재질에 따라서 찌맞춤을 달리하는게 아니고
찌의 모양과 형태나 본인이 하시는 낚시 스타일에 따라서 찌맞춤을 달리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동찌를 무겁게 맞추신다고 하셨는데
오동이라고 무조건 무겁게가 아니고
일반적인 노지 다대편성대물낚시라면 무겁게 이지만
손맛터나 관리형이라면 오동이라도 가볍게 찌맞춤을 하셔야합니다.
나노찌도
30~40cm의 짧고 굵은찌탑 소세지형태의 찌들은 보통 노지대물낚시하시는 분들이 선호를 하실테고
50cm이상의 길고 가는찌탑 다루마나 물방울 형태의 찌들은 보통 관리형 낚시터를 다니시는 분들이 선호하십니다.
이렇듯 찌맞춤은 찌재료에 맞추기 보다가는
모양과 형태 그리고 낚시스타일에 맞추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찌의 모양과 형태나 본인이 하시는 낚시 스타일에 따라서 찌맞춤을 달리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동찌를 무겁게 맞추신다고 하셨는데
오동이라고 무조건 무겁게가 아니고
일반적인 노지 다대편성대물낚시라면 무겁게 이지만
손맛터나 관리형이라면 오동이라도 가볍게 찌맞춤을 하셔야합니다.
나노찌도
30~40cm의 짧고 굵은찌탑 소세지형태의 찌들은 보통 노지대물낚시하시는 분들이 선호를 하실테고
50cm이상의 길고 가는찌탑 다루마나 물방울 형태의 찌들은 보통 관리형 낚시터를 다니시는 분들이 선호하십니다.
이렇듯 찌맞춤은 찌재료에 맞추기 보다가는
모양과 형태 그리고 낚시스타일에 맞추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