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류가 조금이나마 좋지 않을까요?

단정할순 없지만 중 하류가 좋지 않을까요

물쫑대가 고장나서 밤새 사람다리만큼 쭉쭉 빠지고있는 그리안센 배스터의 하류권에서 혼자마릿수 본적있네요
지인은 상류에서 낚시하다 물속에있던찌가 아침이되니 흙위에..
경험상 하류가 좋은것같아요
물쫑대근처나 제방 양 코너부분

경험상 배수중인 저수지는 포기합니다
그래두 낚시를 하신다면 중하류가 낳지 않을까요

쉬는 날이라 생각하시고,

사람 편한 자리 잡으시면 됩니다.

배수 중이라면 피하는게 좋겠지만 굳이굳이
하셔야 겠다면 제방좌우측중 배수구와 먼쪽.

상류보다 깊은 수심대가 좋지않을까요

중류권이 좋더군요

배수를 언제부터 하고있는가 관건입니다.
막 시작했다면 상류가 좋다고 보고요.무엇보다 고기 맘이나까요?
그라고 제 경험담을 한 예를 들어 말씀 드리겠습니다.배수를 하고있는 중 에
최 상류에 수심 50정도 나오고요.이 자리만 빼고 자리가 없을만큼 만석이었습니다.
근데 한분이 오시드니 자리가 최상류 한 자리만 있으니 어쩔수없이 앉게 되었지요.
근데 결과를 몰 꽝 하고 최상류 늦게 오신분 만 월척 한 수 하였습니다.
우린 어떻게 받아 드려야 될까요?

경험상으로 볼때
새물유입시에도 상류 보단 중하류권에서 낚시가 유리하고
배수시에도 상류 보단 중하류권이 조과가 나았던것 같네요.

새물유입시는 당연히 상류로 덩어리가 붙을 확율은 높지만 일시적으로 배수가 이루어지거나
새물유입량이 적어질 경우 수위가 다시 낮아지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함이기도 하구요.
경우의 수가 너무 많네요.
가급적 안전빵으로 중하류권을 선택합니다.
한겨울 배수가 이루어지던 작은 하천 보에서도 상류보단 중하류권에서는 피딩타임에 입질하는 것도 많이 보았어요.ㅎ
여튼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