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빈도수 확인 해보세요
낚시는 5시간 6시간 정도 진행 하였으며 미끼는 글루텐 입니다
옥내림채비
원줄 . 모노 2.5호
목줄 . 모노 2호 25cm 30cm
바늘 . 벵에돔 6호
동동채비
원줄 . 카본 5호
목줄 . 합사 1호 15cm
바늘 . 감성돔 5호
풍덩 원봉돌채비
원줄 . 카본 5호
목줄 . 합사 1호 10cm
바늘 . 감성돔 5호
외통채비
원줄 . 모노 2.5호
목줄 . 모노 2호 25cm 30cm
바늘 . 벵에돔 6호
해결사채비
원줄 . 모노 2.5호
목줄 . 모노 2호 10cm 12cm
맨도래 . 찌톱 무게
어느 채비가 입질이 많았을까요
옥내림채비 에서 입질이 제일 많았으며
풍덩채비 에서는 입질이 뜸했으며
옥내림 다음이 동동채비 에서 입질이 제일 많았고
3번째는 해결사채비 에서 입질이 많았고
외통채비 에서는 간간히 입질이 왔으며 물흐름이 있었다면 입질이 제일 많이 들어 왔었겠죠
옥내림 . 동동 . 해결사 . 외통 . 풍덩 순으로 입질 이었습니다
물흐름이 있었다면 외통 에서 입질 빈도가 제일 높았다는 전제를 두셔야 합니다
수초가 있는 곳에서는 옥내림 찌세우기가 힘들고 외통 에서는 찌를 한두마디 끌고 가기는 하지만 수초에 걸려서 제대로 끌고 가지 못하였으며 풍덩채비 수초 속에 찌 세우기는 편하지만 입질이 거이 없었습니다
동동채비 찌맞춤 무겁게 하니 수초 속에 찌 세우기도 편하고 입질도 잘들어 왔습니다
해결사채비 이것도 수초 속에 찌 세우기는 불편 하였으며
수초 에서 입질 빈도 찌 세우기 에서는
동동 . 풍덩 . 외통 . 해결사 . 옥내림 순서 입니다
동일한 시간 동일한 포인트에서 동일한 채비가 5개가 동일한 자리에서 진행하였다면 의미가 있으나,
포인트가 다르던시 시간이 다르니 별 의미 없습니다.
개인적로 동동채비 5년이상 사용하였지만 최대의 단점이 예민한 입질은 표현이 잘안되고,
겨울철에 생각보다 많이 둔합니다. 대부분 예신없이 그냥 찌가 쑥하고 올라 옵니다.
겨울에 글루텐 쓰면 특히나 쥐약입니다.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