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이 통과되야 국회에서 논의가 벌어지며 , 그때가서야 선진국의 낚시면허제 도입같은 다른제도를 시행해볼수있습니다 !!!!

청원했습니다. ~~

동의 청원했어요 44% 내요 낚시의 새로운 문화를 위해 힘을 냅시다.

영암 모정지도 마을에서 국비로 둘레길 산책로 만들고 그 넓은 저수지를 마을 주민들이 사유화했죠.
그 마을 사람들이 낚시꾼들에게 하는 인심을 보면, 문제만 안된다면
아예 낚시꾼만이 아니라 외지인 자체를 출입금지 시킬 판이더군요.
제 2의 청학동을 꿈꾸는 건지...

진행율이 더디네요.. 아직 44만명 수준이네요 휴대폰 인증만해도 금방 됩니다.. 청원동의 서두릅시다.

정말 똥꾼들은 머리밖고 사과해야합니다... 몇몇 쓰레기를 버리는 또는 불법좌대를 만드는 똥꾼들로 인해서

선량한 낚시꾼들까지 싸잡아서 욕먹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 몇몇으로 쓰레기하면 입이 10개라도 할말이없지요.

하지만 '낚금악용사례' 는 막아야합니다. 수질은 낚시꾼의 잘못이 아니며, 쓰레기또한 일부가담된것이지 낚시꾼이 다했다는 주장도

매우 잘못됬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똥꾼들의 경우 불법좌대설치 음주가무 하는팀들과 경찰부르고 싸워보면 대부분 그동네 주민 또는 거기 현지인

인경우 밖에 본적이 없습니다. 쓰레기버리고 불법좌대 설치해두고 한다는소리가 나 여기사람이야 나여기살아 어쩌라고? 그리고 나서는 자신들이 만든

불법좌대 이런거 사용을 못하니 저수지는 낚시꾼들때문에 더러워진다는둥 민원을 넣는다 하더군요. 어릴적 저희동네로 이사와서 조경업을 하면서

어머님 아버님이 느끼신점은 동네에서 20년이 넘게 살았는데도 외부인 취급받고있는게 참 웃긴현실이죠 그만큼 시골은 외부인들에게 배타적입니다.

자신들의 동네 자기들이하면 괜찬고 외부인이 들어오면 극혐하는 비록 시골만이 아니라 서울 부자동네도 TV보니 별반 다를바가 없더군요.

여기 동네 길을 우리가 뚫었고 너희도 이사오려면 10억을 내고 길에대한 권리를 갖지 않으면 길을 다막는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런거 강한것같습니다. 고로 쓰레기 열심히 잘줍고 다녀야합니다 .

똥꾼들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합니다.
한두명도 아니가 700만 1000만 되는 사람중 비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 왜 없겠습니까..

등산 다른 레져도 쓰레기 안버리겠습니까? 등산합시고 남에 논에 주차안하겠습니까?... 어디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현실인데요...
결국에는 관리의 문제지요.. 등산하라고 주차장 만들어주고 똥싸라고 화장실 만들어주고 쓰레기 버리라고 쓰레기통 만들어주고.. 헛짓할 이유가 없는거죠..

낚시도 돈좀 내더라도 빨리 관리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관리 절차가 진행된다고 해도.. 행정 실무나 현장관리자들은 반드시 낚시경험이 있는 전문가들로.. 막말로 좌대를 설치하던 낚시자리를 설치하던.. 낚시를 아는 사람이 관리를 해줘야지 .. 성수기에 낚시자리라고 만들어 놓은대가 5~6미터 수심.. ㅋㅋ 생각만 해도 빡칩니다.. 하기 싫을것같아요..

5~6미터 ㅋㅋㅋㅋ 물면 다 월척 느낌 나겠는데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청원했습니다 방금보니 47240명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