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당연히 나겠지요
다른 개나 고양이 등을 봐서는 난다고 봐야지요
아니면 물속 생물 다 먹어 치울텐데요

배탈이라고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잡아서 스트레스 받고 하면 먹었던거 토해냅니다.

당연히 나겠죠. ^^
정상적인 배변을 하면 순대처럼 길쭉하게 똥꼬로 뽑아 냅니다.
상당히 길게 달고 다닐 대도 있습니다.
싸자마자 물에 희석되어 버릴 정도로 묽은 똥을 쌀 때도 있습니다.

장염도 걸리고 설사도 합니다

-옛날에 깻목가루 방앗간에서 뽀사서 밑밥으로 줄때 붕어가 그거먹고 설사한다고 들엇습니다
예전 어르신들애기 실제로는 안해봐서 몰라요 ~~그런데 할꺼같습니다`~

바이러스에 의해 병도 생기고 곰팡이.각종 벌레들이기생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붕어를 너무 몰랐네요
낚시가 유일 취미인 제게 붕어는 참 고마운 존재라서
잡아서 붕어 얼굴과 자태를 보고 있으면 너무 이쁘고 귀엽게만 느껴지니
잡아 낼 때마다 붕어에게 미안한 마음이 점점 커지는데 이래서 낚시를 계속 할 수 있을까 싶네요.. ㅡㅡ;

붕어는 확인을 못해 봐서 모르겠고 디스커스라는 열대어는 배탈납니다. 흰똥도 싸고 해요.

안합니다.봤냐고요~~

기름진 거 먹이면 확실히 설사 같은 거 해요. 제가 붕어를 유어 때부터 키우고 있는데.
깻가루를 주재료로 만든 떡밥을 주면 먹고 묽은 똥 쌉니다.
정상적인 똥은 진짜로 무슨 순대 마냥 밖이 코팅(?) 되서 길게 나옵니다.
수초 뜯어 먹으면 녹색 똥이, 사료 먹으면 사료 색깔이....
먹고 싸면 무조건 똥색이 되서 나오는 사람과 달리
먹은 먹이의 색상이 그대로 천연색 그대로 변화되지 않고 고스란히 나와요.

글루텐 먹고 변비 걸릴 수도 있을거 같음.

붕어는 온갖거 다먹는데 아주 못먹을꺼 아니면 왠만해선 배탈 없을거 같습니다.

장염 걸립니다, 세균성, 스트레스성, 기생충에 의한 장염 증세

붕어...
1.붕어
2.배탈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