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덕분에 구입만 하고 사용하지 않고 있는
용품들 많이 있으실 겁니다
저 또한 구석 구석 찾아 보면 이것 저것 많이 나오지 싶습니다
한두번사용한것까지 포함하면..

한숨이 나옵니다

4짜워리님 행복이 가득한 설 되십시요

누구던 자신의 주력대가 아닌건 일년에 한두번 쓸가 말가입니다
그래도 구색이 빠지면 왼지 허전하지요

역시나 짧은대는 아무래도 펼칠 기회가 적더군요

1.6 1.8 2.0 쌍포 작년내내 미사용입니다.

가을에, 정말 불필요하다 싶은것들은 처분을 좀 해서인지

4짜워리님만큼 많지는 않네요....

참, 스파이크 다리 사놓고 딱 한번 펼쳐봤네요

돈아까버 죽갔습니다~~

거의다 사용하고 있습니다...중고장터는 많이 자제하고있습니다..

필요없는 물건들 분양을 많이 해서 ...
낚시대나 이런건 별로없지만
소품같은경우 큰구급약통만한 크기의 태클박스 한가득입니다.ㅋㅋㅋ
솔직히 이제는 그냥 모으는게 취미처럼 되버렸습니다. 태클박스 열어서 나란히 잘정리된거보면 그냥 기분이 좋드라고요 ...중증이죠..
전에 사둔 모노줄 도 있는데...카본줄만쓰다보니 모노줄 쓸일도 없을거 같고 ...

요즘엔 그냥 무명소류지 가서 ..10몇년씩 된 낚시대 외대일침으로 의자도 없이 신장 떡밥 단품으로 낚시하시는 어르신들 뵈면...
내가 머하고 있나 ...낚시를 하로 온건지 겉멋부리고 폼잡으로 온건지...싶습니다 .ㅋㅋ

너무 겉으로 보이는거에 신경 쓰지 않아야 할텐데...이거참..

저에게도 필요없는 물건 많이있네요 팔자니 그렇고 무료분양하려니아깝고 그래도 정리해서 처음 입문하시는 조사님
빠저들게 해야지요 ~~~~~~~~~~~

사용할것이 저에게는 많습니다 4짜워리님~

기제한 내용중에 5가지는 됩니다.

원래 내가 필요없는것이 남들에게 필요한것이 많습니다.ㅋㅋ

언제 우리 월척에서도 지역을 정하여 서로 필요 없는 물품을 서로 교환 하는 만남에 광장을 한번 행사해 보시는것도 아주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평생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남에게는 아주 필요한 물품이; 될수가 있거든요.

지름신도 중요하지만 낚시에 장르가 바뀌면 필요치 않는 용품이 제일 많이 나오겠지요.

버릴려니 아까고 중고장터에 싸게 판매를 하면 구입하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저는 작년에 많이 버리고 또 무료분양을 많이 했습니다.찌 종류는 2년간 100개 정도를 무료분양 했습니다.

판매도 좀 했구요...아파트 배란다가 복잡하니까 그것도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꾼"들끼리 만나서 인사도 나누고 필요없는 용품을 서로서로 맞 교환하는 만남을 한번 추진 해봐서면 하는 생각이 전에부터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한번은 하고 싶습니다...월척회원님만요...주차장 좋고 넓은 장소에서 말입니다.

아마 엄청남 낚시 장비가 물물 교환으로 나오지 싶은데요~ㅋㅋㅋ

행운을 기원 합니다.

월척에 저렴하게? 또는 무료로 분양해주세요.
복 많이받으실거예요,

글 읽다 갑자기 생각이나서 적어봅니다..
한달에 한번이나 지역별로 벼룩시장을 만드는 겁니다
물물교환도하고 아주아주 저렴하게 판매도 할수있고요.
볼거리도 많을거구요.
그냥 떠오르는데오 적어보네요.
떡밥 한봉지 500원,낚시찌 300원,낚시의자 5000원, 낚시대 10000원......등등..^^
서로 정보도 교환하구 마음만 맞으면 낚시도 같이 다니고...좋을듯한데....
두서없이 적어봤네요 웃으면서 이해하시길....^_____^

하악~ 뎃글 주신 많은 선배님들 또 월님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꼭 ~~~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굳 아이디어 입니다 물물교환

투투 님의 물물장터(벼룩시장)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정말 그런 장이 마련된다면 꼭 한번 가서 평소에 사고 싶었던 물건들을 사보고 싶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누구 한번 추진해 보실 분 어디 없나요? ^^

딱 하나 있습니다. 모기장......흐미

물물교환 좋습니다.

쓰레기 많은 저수지에서 모여

청소도 하고

안쓰는 물건 교환도 하구요

저도 이참에...찾아보고 정리해봐야 할듯합니다

붕어낚시할 때 배스가 싫어서 루어대와 릴을 사놓고는
한번도 던져보질 못했네요. 붕어 낚시도 시간이 없어 못하는데
루어낚시를 할려니 시간이 아까 워서요

흐..전 떡밥만하는데...
전 항쌍 29대 쌍포 위주로 낚시 하면서 낚시대는 12대네요 ㅡ,.ㅡ
그런데 쓰는놈은 꼭 정해져있다는거....
그래도 왠지 안들고 나가면 불안하다는...ㅋ
그래서 이번에 과감히 정리중에 있습니다.. 29,32쌍포만 남기고 모두다 싹 정리하려구요...

받침틀도 3개나되더군요 3단,4단,5단 근데 꼭 오케이 3단만 펴게되구요..
해서 두개 처분하려구요..

근데 이해안가는건 왜 난로가 두개인지.ㅋㅋㅋㅋ
가방두 두개 ㅡ,ㅡ 고작 12대가지고...
의자는 3개 ㅡㅡ;; 쩝..

버리기 아까운것들은 무료분양해봐야겠네요 저도..
근데 그냥드리기도 미안한것들은 버려야하나..드려야하나...ㅋ
무료분양도 쉬운일은 아니라 봅니다 ㅎㅎ
모두 즐건 명절 되세요~!

아나바다(아껴,나눠,바꿔,다시쓰기)운동+무료분양=적극찬성!!!!!!!
낚시가방 재정리해 봐야지!

여편네한테 걸려서 다 팔아 바니치까 장비 비싼줄 알고
돈 없으면 한번씩 뒤적거리더라고요. 갖다 팔라고... 꼴베기 싫어서 트랜드 20-36
까지(성질나서 팔아버릴려고 했더니 않나가네요) 한세트와 최소한의 장비만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서 저는 여유 장비 없습니다. 그것도 갖다 팔면 진짜 인간 아니지..

낚수 인생 45년에 남은것은 추억과 낚수대86대 대나무 꼽기식부터 그라스대 한대 두대 구입하더니 언제부터인가 두셋드 세셋트사더이다.어제 오랜만에 창고를 치우는데 낚시장비의 역사가 창고에 있더이다 .천으로 만든 낚시가방 바구니보조가방 간댈라 등등 남주고 욕먹을 낚시대 추억으로 남길 납니다.

자선바자회 열러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가마우지 특대물5단 미사용 가방 및 판매가능한 낚싯대 기타 허접찌, 다수의 낚시소품 등 약간은 보탤 수 있겠는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특대물5단 찜입니다...빨리 하시길~~~~

저도 짧은대의 활용빈도가 실제 거의 없어 지더군요... 더한건 찌입니다. 찌에서만은 바람기(?)가 심한지라 몇번 쓰고나면 다른 예쁜 여자가 보여서 또사고, 반복하다 보면 안쓰는찌가 수두룩 해 지더군요... 지인들 한번씩 나누어 주곤 하는데 몇번을 되풀이 하면서도 못고치는 버릇이 되었네요...

좀 있음 짧은대 많이 쓰실 것 같은데요
봄철에는 많이 많이 스시길 바랍니다.
장비 정리 하실거면
얼릉 얼릉 하심이 ㅎㅎ

아나바다란을 만들어서 남는 것 나눠 쓰는 것은 어떨지요.
먹고 살기 힘든데...

저도 사용치 않는것 만네여
떡밥,대물,중경조대 ㅎㅎㅎㅎㅎㅎㅎㅎ
지름신이 강령해서 ^^

저도 사용하지 않는 낚시대가 많았는데
아는사람들 나누어주고 지금은 대물대 30대만
가지고 다닙니다.지금은 모두 사용중이랍니다.

장비수집이 취미라면 취미라 낚시점 수준으로 이것저것을 모았었는데

돌이켜 보니 다 부질없는 짓이었더라구요.

욕심이 만들어낸 허상같은것....

그래도 월척에 들어오면 우선 장터를 보니 이놈의 병은

불치병인것 같습니다.^^

체어맨3.2 ,2.9 , 받침대 ,뜰채. 도날드5의자,18L아이스박스, 파라솔 , 수성vip 스텐드가방 등..겨울내내.. 낚시을 못해 안달난 마음 달래려... 들락거리던 샵에서 제 촉수에 결려든 놈들...ㅋㅋㅋ 포장도 안벗기고 트렁크에 생포해 가둬났는데...3.1절 특사로 풀려날 놈들입죠..ㅎㅎㅎ

4짜워리님

사용하지 않고 있는장비
몽땅 찾으셔서 저에게 보내 주시죵
눈 빠지게 기다려 볼랍니다

살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