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님 쪼매만 기다리시면 됩니당
쿠마는 얼음이 다녹으면 바로 드리댈라 합니다 밤낚시는 필수조건 ㅋㅋㅋ

올해는 우째될지 저도 모르겠습니더~

10일후에 입춘이라 2월 말이면 무난할듯 합니다.

올해는 배스터로 가가 기록갱신 한번 해보이소~

행운을 기원 합니다.

설 명절은 지나야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 곳은 오늘도 둘러봤지만 아무래도 지금은 아닙니다.

설 다음주 2월20일 앞치기 연습삼아 나갑니다.

정월대보름은 쉬고 3월 첫주부터가 시즌 시작으로 계획합니다.

예전엔 삼일절 공휴일을 기점으로 스타트 끊었는데 ....

요즘은 별 개념없이 다닙니다 오다가다보고 물녹으면 바리드리댑니더

해빙되는시기에 맞추어서 첫 물낚시가 이루어 질것 같은데요~~

아마도 평균적으로 구정이 끝나면 가능하지 아니할까 생각 이듬니다...ㅎㅎ

악동님도 죽겠지요 ㅎㅎ

저는 더 죽것시유~~ ㅎㅎ

작년 2009년도 날씨가 위에부터 1월 그 밑이 2월 그 아래가 3월.

중부지방 날씨 입니다.

근데 작년에 중부지방에 얼음이 얼긴 했는지^^..

작년 날씨를 보니가 낚시하기 정말 좋은 날들이 많이 있었네요.

올해도 작년과 같았으면.....하는 아쉬움 입니다..

4짜님
빨리 얼음이 녹아야 할건데요
올해는 다른해 보다 유난히 추운것 같습니다

첫출조부터 바로 기록갱신 하실 겁니다

올해 날씨가 많이 추워서 3월정도면 활성도가 좋아질 것 같습니다.
이제 해도 많이 길어지고 ㅎㅎㅎ
빨리 3월이 오면 바로 출조 할겁니다. 3월은 아무때나 ㅎㅎㅎ

남쪽 대부분의 저수지 얼음이 다 녹은 상태입니다.(김해 부근)

일부 볕이 약한 부분은 얼음이 조금 잡히긴 했지만 오후 1시 이후 다 녹더군요.(1.24일 기준)

하지만 아직 물색이 깨끗하니다.

비가 조금 더 오고 물색이 좋아지면 붕애 좀 올라 올것 같습니다.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작년 2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밤낚시 시작했습니다.
올해...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2월 첫째주 주말부터 들이대기로 작정했습니다.
물낚시 가능한 곳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한 곳도 찾지 못했습니다.
이러다 얼음판 위에 미끼 던지는 건 아닌지...

집에만 있을려니 지름신 때문에...

빨리 출조를 해야 이병이 조금은 수그러 질건데요....

4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