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과 낚싯대 수는 아무 상관이 없는거 같은데요^^

적게 편다고 좋게보고 많이 편다고 나쁘게 볼 필요도 없을것 같구용

자기의 생각과 마음속에 취미생활의 기준이 있겠죠^^

제 생각도 낚시는 과학이다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취미..1대 편성도 좋고 10~15대 편성도 모두 제 만족이 아닐까? 합니다. 취미이니까요...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기분좋을 만큼만 하는게 취미가 아닐까 합니다..

민물낚시 취미생활은 대물낚시든
떡밥낚시든지 2대이상은 욕심입니다
즉취미를 벗어난 다대편성은 오히려
잘못대면 스트레스만 가증시킬 뿐이죠
특히밤낚시 입질받고 챔질시 초내지 장애물
아님옅에대 다걸고넘어질때 어차피 고기는
올라오는대에 확율이 가까우니까요

동감입니다..1대~~~15대 개인의취향에 맞게,즐기는 취미아닐까요?

흰나리님 또 뵙네요 ^^

제 잚은 소견으로는... 낚시을 즐긴다고 하는것에 대한
낚시대 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대을 펴놓고 하던 100대을 펴놓고 하던 본인 스스로가 낚시가 즐겁다고 생각하면
만족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즐겁게 낚시을 하기 위해선 무엇을 쫒거나 무엇을 잡겠다는
욕심을 버려야 즐기는 낚시가 될것 같습니다

5~6대편성하고 밤낚시를 하는데요~~~
많이 피신분(보통 10대전후)나 조과는 그기서 기긴거 같더라구요
걍~~~욕심버리고 마음편하게 낚시하는게 스트레스도 안받고 취미생활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월에 대한 욕심을 내면 자연히 장비병이 오겠죠~~~ㅎㅎㅎㅎ
그건 저의 생각입니다~~~~^^*

샘요~

낚시대를 펴는 대수는 장르에 따라 조금씩 틀린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직 새우를 사용합니다...그의6~8대 저녁에서 이튼날 아침까정 낚시대 미끼 한번도 교환 안하고 있는 대도 있습니다.

많이 편다고 많이 잡느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보며...생미끼 대물낚시 에서는 많은 대수에 낚시가 더 불리 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대까지가 붕어낚시에 취미인가 는 판단 기가 무척 어려울것 같습니다...

개개인이 생각이 다 틀릴것 같습니다...대구리 하이소~

댓수와는 아무상관없다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6대입니다.

댓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보여집니다.
1대도 좋고..6대도 좋고..ㅎㅎ~
펴는 사람의 맘이져..ㅋ

대수는 아무런 취미생활의 기준이 되질 못합니다.

그리고 무슨채비로...어떤 장르.. 불문입니다.

단 취미생활은 돈과...업이 연결되면 ...그땐 취미생활이 아닙니다.

광적으로 좋아하는것도 취미생활이고...

그저 멍하니 한대로 잇어도 취미생활입니다.

그런데 한대 피고 멍하니 취미생활할려니...

다른분들 낙시 하는것 보면 인정하기 싫어지죠..

원래 그런겁니다.

취미생활이란...

열성..

건성

대수의 의미는 없읍니다.

물에 물탄듯 취미 생활하시는 분...

똑 부러지게 취미 생활하시는 분...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귀찬아 대충...그러고 시들해지는 취미생활

한가지 취미삼아 해도 성의껏 즐기는사람...천지차이입니다.

삶의 방식이 틀린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붕어낚시만 취미생활이 아니고 대를 펴는 것도 취미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접는 것도..
그리고
밤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런것 들을 즐길 뿐입니다.

한대를 펴시든 10대를 펴시든 내가 즐거우면 되고 그것이 곧 취미겠지요...ㅎㅎ

1대던 100대던 분명히 제 기준은 취미생활입니다.
그걸 묻는의도 및 묻는다는 것 자체가 이상합니다.

아~~~!! 요즘 낚시가 취미가 아닌 사람들이 물가에 낚시대 펴 놓고
난 낚시가 취미요~~~ 하는 사람들 때문이라 믿겟습니다...

진짜로 낚시 할 자격이 없는 부류들이 물가에 나와서 낚시대
걸어놓고 앉아 있는것을 볼때 머리가 쭈뼛이 섭니다..

개인적으로 낚시대 펴는 갯수는 중요하지 않다고 보고요...

개인적으로 틀리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편안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는 댓수는 8대 정도인것 같습니다.

간혹 12대도 피고 11대도 피고 10대도 피고 6대도 피고 그렇긴 하지만....넣어야할 부분에 안넣고 있으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요^^~*

그날 그날~~!!! 제꺼 펴지는데로.......낚시대를 폅니다^^...농담이구요...
주로 8대를 펴는데 8대나 10대나 조과면에서는 차이가 없구요.....
대만 드리우면 무조건 좋습니다...

몇대가 중요할까요?

낚시를 즐기고 있다는것이 중요하겠지요...^^

취미생활에 대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떠나기전 장비점검부터 도착해서 대편성 1대~~~`몇십대라도 주위분께 폐만안끼친다면 각자 취향같습니다

던지고 싶은데 무조건 던져야 합니다.

몇대든지 상관 없구요,

대수 맞춘다고 멋진 구멍 포기할순 없죠.

후회할수 있어니까요

받침틀에 맞추어 펴고 있습니다
왠지 남으면 서운한 기분....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거의 일년 동안 붕어 얼굴보지 못한 기억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붕어 잡으면 좋고 못 잡으면 말구... 갱 어두운 밤에 케미컬 라이트의 불빛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리고,종종 빌딩 숲속에서 얻지 못하는 삶에 진리를

대 자연속에서 얻곤 합니다..

이것이 저의 낚시 철학 중 하나입니다..

붕어에 목숨받쳐 충성을 다한다라면 과연 낚시인이라 할 수 있겠는지요??
(->연배가 높으신 분들께 머리 숙여 죄송합니다.)

단지 붕어는 그 과정에 있어서 또 다른 즐거움 중 하나라 생각이 듭니다..

낚시대 댓수가 중요한 것보다 4자 5자의 붕어 크기보다...

아직 이 길이 멀었지만요!!

취미생활 하는데 낚시대피는 댓수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대피면 취미고 10대 이상피면 취미가 아닐까요?

혹은 10대피면 취미고 1대피면 취미가 아닐까요?

저 같은 경우는 최하 10~14대 펴고 하는데..

그냥.. 케미 불빛이 좋와서 10대 이상 펴놓고 합니다..

모든 취미가 자기 만족에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게 취미 아닌가 생각드네요..

붕어낚시 전투 입니다 ㅎ낚시대는 있는데로 다피고 자동빵 기다립니다 ㅎㅎ~

말그대로 취미 ,, 내가 즐길수 있을만큼,,

본트님 생각하고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