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슴속에 깊이새겨두겠읍니다

빼빼로님도 항상 안출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창문 조금 열어 놓고 난로 켜고잡니다.
추워서 도저히 안킬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걱정이 되어서 간간히 일어나 봅니다.
아직까지 살아 있네요.

조심해야겠지요,,,

빼빼로님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어도 의자에서 죽겠습니다...

잠은 집에서 낚시는 못에서??
욕심이 줄어들면 쉬어지려나...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침낭 사야 하눼 ㅡㅡ 차 히터 키고 자면 아침에 늦게 일어날경우 요즘 같은 날은 땀이 삐질삐질 ...]

빼빼로님의 말씀 동감 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난로를 켜고 취침하시다니...
차라리 좋은 침낭 구입하시고 시동을 끄세요
취미도 목숨이 붙어있어야 취미생활이지요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전한 출조길되세요

기름값이 아까워서 추워도 의자에서 꿋꿋이 견딥니다....

그렇다고 가스난로가 있는것도 아닙니다..ㅜㅜ 새벽동틀때 까지 호호~~ 불면서 견딥니다....ㅋㅋㅋ

한달에 몇번 가지도 못하는 출조 혹 차에갔을때 찌 올라 올까봐 꼼짝도 안합니다....ㅎㅎㅎㅎㅎ

빼빼로님 말씀 기억에 새기고 담 겨울에는 난로만 하나사서 견디겠습니다...안출하세요~~~

의자에서 죽겠다는 유심조님도......

난로도 없이 견뎌내시는 빵상님도.....

부럽습니다~~두 분 열정에~~~

하다못해 낚시텐트에서 난로켜놓고 잠시 눈붙이고 깨어나도 몸이 장난이 아닌데...
밀폐에서 난로라.....그날 찌오름 보셨다면 마지막 찌오름을 보신것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일교차가 심한시기에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지역에 따라 영하로로 떨어질수 있으니까요.

정 추워서 잠자기 힘들때에는 30분정도 미리 시동을 걸어서 따뜻하게 해놓고
주무시면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두꺼운 이불에 부드럽고 얇은 담요를 하나 덛대서 덥고 자면
영하 8도 까지는 까딱 마이싱 입니다.
아 ~ 진짜 낚시 고프다.
이번주도 집들이가 있어서 못갑니다.
올해 첫 출조를 다음주에는 갈수 있을런지.....

월척횟님들 이번주말 화이팅 하시고 좋은그림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이렇게라도 이 마음을 달래보려 합니다.
괜히 엉뚱한말해서 죄송 합니다.
모쪼록 즐낚 안출 하세요....

전 텐트안에서 아무리 추워도 난로피고 걍 잘 잠니다

일체유심조 님처럼.......
잠잘 바에는 철수를 선택 하겠습니다.
전투에 워낙 많이 시달려 추위 정도는 견뎌낼 수 있는 베테랑이 아닌가요 ?
침낭은 가지고 다니지만 거의 잠을 자지않기 때문에 사용은 안합니다.
엄청 추울 땐 발바닥에 비닐 깔고 침낭에 몸을 넣은 다음
챔질할 수 있도록 자크 살짝 열어놓고 이슬이와 밤샘.

따뜻하게 한잠 주무시는 것과 목숨을 교환하지 마십시요.
주무시는 동안에 대물은 다녀 가십니다.

빼빼로님의 말씀 새겨 두시기 바랍니다.

낚시 하다가 정 졸리우면 텐트안에서
난로 키고 자는데 인제부턴 조금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안전과 화제에대한 지적에 감사합니다. 얼마전에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모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반가버요 뻬뻬로님!

침낭에서 자도 춥습니다 아직은요

무릎담요와 난로만 있으면 정말 천하무적이던데...
겨울에도 전 파라텐트와 무릎담요 난로 이거 3개로 견뎌내었습니다....
정말 차안에서 자는건 불안하더라구요....몸은 자더라도 눈은 뜨고있어야 괴기 낚죠...ㅋㅋ

옷 두툼하게 입고
모포 덮으면 차 시동걸지 않고 푹 잘수 있습니다

빼빼로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차안에서 까스난로 피우고자다 손에낀 장갑태우고 냄새때문에... 그날 죽는줄 알아습니다.지금도 손가락에 흉터가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