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에 1빠로 답글.ㅋ

아니면, 방법하나가 또 생각났는데...

황동추 스위벨이나, 꿰미추에 쇠링을 부착 하는 방법이 있겠네요..오호~ 머리좋죵?ㅋ

올해는 납을 다 가따버리까??? 아 거의 200개는 족히 되는데..ㅜㅜ

개인에 따라 무거운 찌맞춤과 가벼운 찌맞춤 할 수도 있어서 첫번째 방법은 좀 그렇구요
두번째 방법은 좋내요..다윤아빠님 머리 좋으세용^^

좀더 고민해보면 납을 대신을 좋은 봉돌이 나오지 않을까요.

대체품이 나온다면 아마 가격이 예전 봉돌과는 많이 차이가 날 것 같아요.

그렇죠 ,,

저도 인터넷 기사로 봤는데 봉돌 (납) 무시무시 한거 같습니다...!!

걱정입니다 ..휴~

납봉돌 버리지 마시고

한분 추첨해서 몰아주기로 하져 ㅎ 한분이 수거해서 고물상으로 ㄱㄱ

물속에선 심각한 오염원이지만 아직까지 납은 중요한 자원입니다.

황동추로 가야한다면 부레찌인지 뭔지 그늠이 대박날듯하네요.

아무래도 낚시인들의 입지가 점점 좁혀져 가고 있는 거 같은 디.
이참에 낚시를 접어야 할거 같습니다.
방 안에서 채비나 만지작 거리면서 세월을 낚는 수 밖에 .......

하다안돼면 돌맹이라도 달아던져야죠~ㅋㅋ
아~돌맹이를 어케깎지요 ㅋㅋ
연구좀 해봐야징~끙~........돌삐줏으러~~~~쓩 ~우당탕~으~코피......닝기리~퀘헤 ㅎ

여기는 추천할수가 없네요 북두사신님 한방추천
바다찌는 학꽁치찌빼고 전부다 납이 들어있던데 앞으로 바다낚시는 못하는건가요

연질 구리로 만들면 상관 없겠는데요?
납처럼 깎아서 쓰면 되고 좁쌀 동봉돌도 맹그러져 나올꺼시고~

조구사에서 다 대체품 맹그라서 팔거예여~
지는 걱정 하나도 안해요~
안되믄 대충 맞추고 씹던껌 가감해서 맞춤해 쓰면 되지유~뭐~

뽀대나는님 돌맹이 언제깍아요~~~~
진흙 구어서 사용하세요~~~
그게 훨 더 빠름.....ㅋㅋㅋ
돌맹인 구멍뚤다 빠가짐,,ㅋ

어느분 구리철사로 봉돌만들기 올려놓은거쓰시고 미세는 쇠링이나 요즘 아이들 좋아하는

아이 실리콘이란 실리콘 찰흙 덛감싸서 쓰시면....

구리철사로 실험해보려합니다 ^^
저는 진작부터 꿰미추를 썼지만 비싸기도 하거니와 잃어버리면 다시 사기 뭐해서 대체품(순간수중봉돌;황동재질?)으로 적응중입니다.
미세조절이 불편하여 구리철사 테스트해보려합니다.
낚시인 입장에서는 친환경에 최대한 협조하는것을 원칙으로 해서 납봉돌 사용 자제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업자도 그런 낚시인 입장에 동조 차원에서 지금보다는 훨씬 싼 가격에 공급해야합니다.
봉돌 하나에 2500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황동 원료로 500원 정도에 공급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중층 낚시에 쓰이는 편납도 대체품 개발이 시급합니다.

진짜 찌맞춤이 문제가 될듯한데,
납 만큼 잘 깍이는 뭔가가 나오겠죠?

프라스틱도 환경에 안좋고.단단한 고무로 맹글믄 안될까요????

쓸것은 많으나, 납처럼 침력과 가감이 편한것을 찾아야겠죠.

플라스틱하고 고무는 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