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겁게
2. 가볍게
3. 오동찌 맞추듯 조금무겁게
제가 처음 사용해봐서 조금 무겁게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되는지요
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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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븅어낚시 19-10-07 10:54
저도 발싸 오동 나노 이것저것 써봤고 현재는 발사와 나노 위주로 씁니다..
이건 그냥 개인적인 경험이고 느낌입니다..
나노찌가 확실히 반발력이 월등하다보니.. 좀 가벼운 마춤이라면 급하거나 좀 튀는 맛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저는 실제로 발사찌는 케미 2/3 노출로 찌마춤을 했다면 나노는 1/2 로 조금도 무겁게 땁니다...
사구팔1 19-10-11 11:17
장군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대붕사의붕어한마 19-10-11 13:55
살짝 무거운 맞춤 추천합니다.
발사나 나노나 가벼운 맞춤에 목줄 짧게
쓰니 입질표현이 좀 빠른 느낌이라
짧은 목줄은 무거운 맞춤 추천합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이라ㅎㅎ
평소대로 찌맞춤후 변경해도 됩니다.
찌맞춤은 개인 마다 달라서
평소 하던대로 하면 됩니다.
달려라최군 19-10-11 18:30
개인적으로는 양어장에서는 표준맞춤을 선호하고 노지에서는 0링을 달아 약간 무겁게 합니다.ㅎ
블루cc 19-10-12 18:15
제 생각엔 나노찌는 조금무겁게....나노찌 별로 ;;
날라리돼지 19-12-02 21:59
저의 생각 입니다
삼나무 . 오동 . 발사 . 나노
이렇게 많이 사용 하실 거라고 생각 합니다
찌맞춤은 각자 다르겠지만 삼나무 부터 가겹게 나노로 갈수록 무겁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찌의 모양과 형태나 본인이 하시는 낚시 스타일에 따라서 찌맞춤을 달리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동찌를 무겁게 맞추신다고 하셨는데
오동이라고 무조건 무겁게가 아니고
일반적인 노지 다대편성대물낚시라면 무겁게 이지만
손맛터나 관리형이라면 오동이라도 가볍게 찌맞춤을 하셔야합니다.
나노찌도
30~40cm의 짧고 굵은찌탑 소세지형태의 찌들은 보통 노지대물낚시하시는 분들이 선호를 하실테고
50cm이상의 길고 가는찌탑 다루마나 물방울 형태의 찌들은 보통 관리형 낚시터를 다니시는 분들이 선호하십니다.
이렇듯 찌맞춤은 찌재료에 맞추기 보다가는
모양과 형태 그리고 낚시스타일에 맞추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