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는 지역마다 다르며.. 물류량에따라 다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물량 제일 많은게 cj이다보니 타택배보단 조금 늦을수 있습니다.. 다만 물품에대한 잘못된 사고처리는 타택배보단 cj가 시스템이 잘되어있습니다.. 우체국이 가장확실하긴하나 택배비가 비쌉니다.. 서로각자의 생각의 차이와 지역의차이이니 택배사를 욕하지마시고 각자의 배달하시는 기사분들께 잘해주세요~
구입처에 연락하는게 빠릅니다
cj가 제일 물량이 많으면서 지역적으로 다릅니다
물류센타에서 하루밤 더 자는경우도 있습니다
물류 지역번호 잘못 입력하면 전국일주 할 수도 있습니다
배송기사를 잘 만나는 것도 복 입니다
우리집 로젠기사는 지금껏 만난 기사중에 최악
콜센터 항의도 몇차례 했지만 택배기사는 개인사장이니 개선이 안 됩니다(오지도 않은거 배송완료후 하루 더 싣고다니다 갔다줌)
택배... 지역에 따라 또는 상황에 따라 다를 듯 싶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배송기사 마인드가...
전 로젠택배라면 치가 떨려서 물건주문할때 로젠택배라면 택배사 바꿔달라 요청하고 안된다면 주문 취소합니다...
그런 분들만 걸린건지 지금까지 로젠으로 물건받을때 전부 좋지않은 기억뿐이라...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충청 이남지역은 CJ택배가 배송이 하루 이틀 늦어집니다.
수도권은 익일배송이 거의 되는데,
대전허브나, 옥천허브를 통해 전라권이나 영남권으로 가는 물건들은
대전이나 옥천에서 하루 이틀 늦게 처리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지금은 그나마 조금 좋아진거고, 2018년가을부터 2019년 봄까지는 1주일 걸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주문하실때 OPEN마켓(옥션.지마켓,쿠팡등)은 발송택배사가 표기가 되니 구매시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쇼핑몰마다 계약 택배사가 있어 계약 택배사 아닌 경우 타 택배사로 발송이 어렵습니다.
지역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는 모든택배가 거의 주문하면 다음날에 와요 전 오히려 대한통운이 더 좋았어요 거의 저녁 7-9시사이에 배달이 오더라구요 퇴근후 받을수 있어서 저는 좋았어요 한번 늦었다고해서 좋다 나쁘다하긴 좀 그렇구요 모든 택배사가 거의 평준화된거 같아요 우체국은 1미터이상은 배송 않해주지 않을걸요? 내림대들은 거의 1미터가 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