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에 한번정도 합니다

배합법은 제품 붕지에 있습니다
글루덴 특징상 적어도 3시간은갑니다
집어하시고 기달는 낚시하세요
떡밥낚시는 접어가 중요합니다

글루텐을 왜 사용하는지 부터 공부해 보는것이 좋을뜻 합니다.
넘들이 쓰니까 나도 쓴다면 조금은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듭니다.
글루텐은 밀가루 라고 보면됩니다.
밀가루의 특징상 점질이 강합니다. 그래서 흐름이 있는 강 그리고 잡어가 심한 곳에서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가령 흐름이 있는 강에서 찌와 바늘이 물살에 밀러서 떡밥과 바늘이 이탈되면 입질 보기가 어럽겠지요.
그래서 점질이 있다면 어느정도 떡밥을 잡아 주므로서 효율적인 낚시가 가능 하겠지요.
이말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견해 이오니 나머지는 설명은 다른분들에게 넘깁니다.

말씀주신데로 배합법은 제품 뒷면 안내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최근 나오는 글루텐은 단품으로도 출시가 되고 있지만

어분을 섞어놓은 제품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집어효율이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현장에 따라 다르긴하나

초반 따로 집어를 위해 헛챔질을 하진 않습니다

낚시를 출발할때 집에서 글루텐을 개워서 출발합니다

현장도착후 대편성하고 수심 측정후 케미고무까지 찌를 정밀하게 맞추려면

한대당 서너번씩은 던져야 할텐데 이때 미끼를 달아서 대를 편성합니다

유속이 없는 경우 15~20분마다 갈아주고 유속이있을 경우

글루텐을 조금 되게 개긴 하지만 유속에 따라 5~10분 정도 마다 갈아줍니다

떡밥낚시는 생미끼와는 달리 부지런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수로나 저수지 상관없이 글루텐10
물5 배합으로 잡어들 성화에 버티게끔 좀 딱딱하게 만들고 초저녘에 던지면 아침까지 그냥 놔둡니다.

아침장에 물놈들은 다 물더라구요

글루텐 바늘에서 쉽게 안떨어 집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ㅎㅎ

찌 세우고 싶은 곳에 넣은 그 낚시대는 12시간 꼬박 날밤을 지새워도 그냥 놔둡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내 채비, 내 미끼 믿고 낚시하는 것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