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낚시복이 없을때는 그냥 편하게 청바지나 츄리닝 입고 다녔는데...

낚시복이 생기고 부터는 낚시복 착용을 자주 합니다...

바늘도 잘 안걸리고 비올때 우비 따로 안입어두 되고 좀 귀찮더라도 준비하고 갑니다...

검은 츄리닝 + 폴라폴리스 내피 + 하의 츄리닝 하나 더 + 군용 깔깔이 + 마지막 고어텍스 상하의 입습니다

그리 몸이 둔해지진 않습니다 ㅎㅎ

낡은 스키복.... 정말 좋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창 나이때인 2~30대는 초봄이나 늦가을 밤낚시 때가 아니면 괜찮으실지 모르겠으나.

어쩔수없을 때외는 밤 이슬은 피하시는게 건강에 좋을 좋을 듯합니다.

쉰 세대 인지라 습기에 많이 신경을 습니다.나이가 들어 갈수록 습과 찬공기는 건강에 좋은것은 없습니다.

대물낚시에 특성상 움직임이 없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기에 지금날씨와 늦가을까지 입는 옷입니다

1 고소내의 상하 2 폴라폴리스 상하 3구스다운 상하 4고어텍스낚시복 상하 5 양모양말 6고의텍스 등산화.요로케 착용하면 빵빵~

11월달까지는 난로없이 밤낚시 즐깁니다.

좀 둔하긴 합니다 만 이제는 따스한것이 제일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보온이 좋습니다....즐낚하십시요...^^*

계절에 따라 다릅니다

이른봄 늦가을은 보온에 최고의 신경을
봄과 가을엔 편하게
여름엔 모기피할수 있는 옷...

비오는 날이나 이슬 많은 날은 고어텍스 낚시복 입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저는 차 크렁크에 군용 고어텍스 쟈켓 하나 내피 상하의 한벌 저렴한 낚시 외피 한벌

허럼한 오리털 파카 하나 폴라폴리스 조끼 하나 항상 가지고 다니구요

집에서 나갈때 내피 한벌 입고 가서 추우면 하나씩 꺼내 입습니다.(고어쟈켓은 비오거나 바람 불때만 입구요)

제가 알고 경험한 결과 뚜꺼운 옷 한벌보다는 얇은옷을 여러겹 입으시는게 보온에는 도움이 되더군요

그리고 물가에 가시면 파라솔 또는 텐트는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빼빼로님 말씀처럼 밤이슬 맞으면 몸이 많이 상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물가 나들이 하세요.^^

저는 동절기에는 낚시내피 외피 그리고위쪽에 군용깔깔이 이렇게입고낚시를합니다
여름철에는 왠만하면? 벗고 합니다 ㅎㅎㅎ

낚시복을 한벌 구입을 하였는데 입게되지않네요.

그냥집에서 입는 편한 추리닝에 오리털점퍼입구나갑니다

쫄쫄이 내복?. 내피. 상의 내피. 목티. 양말 두꺼운거 두개.;; 난로를 한 두개정도 ;;;켜놓습니다..

저는 일주일에도 몇번씩 낚시할 때가 많은 관계로 짬낚시 일때가 많습니다.

옷은 그냥 입고 있던 옷 상의를 벗어 약간 허드레 옷으로 바꾸어 입습니다.
하의도 바꾸어 입을 때가 많습니다만 역시 차에 실려있는 허드레 옷일 경우가 많습니다.

흙 바탕에 뒹글어도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왠만큼 흙 풀 등등이 묻어도 벗어놓았다가 다시 입습니다.

그냥 입고 있던 옷을 그대로 입고 신발만 장화로 바꾸어 신을 때도 있습니다.
신발은 거의 장화를 신습니다.

얼굴 타는 것을 엄청 싫어해서..
눈 뚫린 복면... 마스크.. 챙이 넓은 모자 ...썬크림등을 애용합니다.

옷은 여러번 입고.. 마눌님께 미안해서.. 빨래는 남보다 한단계, 두단계, 아니 3단계 정도 뒤에 합니다.

추운 날은 좀더 방한에 신경 써 이것 저것 껴 입습니다.
오랫동안 미군용 고어를 평상복처럼 입고 살았습니다

처음엔 낚시복을 입었는데 이젠 번거러워 아무거나 입어요

구입한 낚시복이 아까워서 간혹 기회가 있으면 입기도 하지만 안입을때가 더 많은것 같읍니다.

뽀대를 생각한다면 낚시복을 입어야 될낀데

그넘의 낚시복이 비싸서 군침만 흘릴뿐이고 ~ ,,

따뜻할땐 츄리닝 대 ~ 충 입고 장화신고 ..

추울땐 내복에 이것 저것 줒어입고 얼룩무뉘 스키복에 겨울 방한화 신습니다.

에고 ~ 여유되면 낚시복 하나 질러야 되는디 ... ^^

낚시복이라 해서 뭐 특별한게 있겠습니까??^^ㅋ

바지는 내복한장에 값싼 방수되는 보드복 한개...

위에는 쫄쫄이(타이즈) 하나 입고 츄리링+군대에서 입던 깔깔이...

그리고 방수되는 두툼한 잠바~~^^

여름에는 난닝구~~한개 달랑~~ㅋㅋㅋ

밑엔 츄리링반바지에...

노출된 살에는 모기차단제를 바르고 낚시합니다~~^^

낚시복이라고 저는 따로 없습니다~

낚시하러 가면 옷도 많이 버리고 찟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서 입는 트레이닝을 입고 갑니다...

요즘 트레이닝복은 좋아서 따뜻합니다.^^

저두 그날 입었던 옷이 바로 낚시복이 댑니다......귀찬아서요.....

저는 겨울에는 겨울용 체육복. 상의는 군용깔깔이에 체육복
여름에는 여름용 체육복
ㅋㅋㅋ

낚시복이라고 따로 안입어봐네요
그냥 편안한 차림이면 안될까요^^

ㅋㅋ 빼빼로님 하고 저하고 거의 비슷하게 입으시네요^^;;

저도 ....말씀하신데로......

1 고소내의 상하 2 고어윈드텍스폴라폴리스 상하 3구스다운 상하 4고어텍스등산복 상하 5 양모양말 6 고의텍스 등산화. 고어텍스 모자 / 고어장갑 이렇게 착용하고 낚시합니다^^;;

이것저것 시행착오를 거쳐서 저도 이렇게 입고 다닙니다.

이렇게 입고 다니니 가장 좋은것은 추위를 최대한 막을수 있고......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대충 방어?가 되더군요.

꼭 날씨 좋은날만 낚시를 다닐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보니.....좀더 괞찮은것 찾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간혹 바람이 너무 찬 날에는 바라클라바를 쓰고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입으면 한겨울에 물만 얼지 않는다면.....충분히 버티면서 낚시를 합니다.

그리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점점 하나씩 집에다가 두고 낚시를 다니죠.......

장박을 갈때에는 미군용고어텍스침낭을 하나 가지고 갑니다~

옷 다 입고 들어가서 잠자다가는 한겨울에 밤중에 땀나서 깹니다 ㅡ.ㅡ;;

안녕하세요.
2080 막내 일체유심조입니다.

하의
1.고소팬츠
2.고소내의
3.고어텍스 바지
4.낚시복 바지

상의
1.내의
2.집업티(n2s,봄가을용)
3.폴라텍 써말 집 가디건
4.고어텍스 or 우모복

우의는 따로 챙겨고 다니며
왠만해서 낚시용 옷은 시즌 시작부터 납회까지 뒷자석에 거의 실고 다닙니다.

등산복이 낚시복에 비해 가격은 부담이 있지만,
성능,a/s 비교 할수가 없습니다.
평상시 편하게 입을수 있는 디자인으로 활용성을 높히고
난로 사용을 자제 하기 위해 특히 보온에 신경을 씁니다.왠만한 추위에도 거뜬합니다.
또 3년전 피부가 좋치 못해 고생한 후 바뀌었습니다.

깔깔이 먼저 입고 그 위에 츄리닝 상의 하나

바지는 겨울용 츄리닝하의 하나 입고 그 위에 마무리로 상하의 일체형

우주복 (스즈끼복) 입고 출조 다닙니다~ 허리사이로 바람도 안들어오고

무지 따셔요^^~~ 우주복 옥션 가면 21000원밖에 안해요~ 따시기도 무지 따시고~

츄리링입습니다

외피는 금전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시죠~~?? ^^

저도 고어외피가 있는데 자주 입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는 일반 등산복 매장에서 덤핑으로 다량 나왔을때

내피를 위.아래 2~3만원 정도 주고 3년전에사서 아직도 잘입고 다닙니다. 당연히 일반 낚시 사이트에서 파는 내피와

같으며 가슴팎에 붙쳐져 있는 메이커만 다를 뿐입니다... 아직학생이라 아직도 등산복 덤핑 (80%~~~)세일 하는곳만

보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참 그리고 비싼 외피사면 험한 지형이나 잘못해서 낚시바늘이 외피에 걸리면 대략 난감합니다

그러나 외피하나정도 있으면 여름에 비가 올경우에도 입을수 있으므로 만약에 사신다면 3Layer 로된거 사시고 내피는

등산복 저렴하게 파는곳 (덤핑판매)에 직접가셔서 사보세요~~ 요즘은 지방국도 달리다 보면 등산복 세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외피가 있어도 봄부터 초가을 까지는 항상 내피안에 타이즈와 체육복 그리고 상의에 후드티(모자달린옷) 하나 입고 출조

하면 잘 견디더라구요(20대 기준) 항상 안출하시고요 ... 월척사이트가 있어서 이런 정보 공유하며 서로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는

현실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모두 안출하시고요~~ 오늘 모처럼만에 봄날씨 입니다.. 모두 잠깐의 짬낚시로 월척 한마리씩 하

세요~~~

저같은경우는 솔직히 포기한옷(?)과 등산복을 자주 입고 출조합니다.
시장가시면 비메이커 등산복 점퍼,티,조끼,바지 합하여 4~5만원정도면 구입가능하시고
또 위에 언급한 포기한옷이란 여기저기 헐거나,작거나,혹여 담뱃빵이 난옷들 버리기가 아깝잖아요^^;
낚시할때 자주 이용합니다^^
도움이 됬길..

비 올때만 2외이 낚시복 입고

날씨 좋을때는 평시입는 편한복장의로 짬낚시 합니다......

봄,가을 = 평상복에 고어택스 점퍼
여름 = 평상복에 폴라포리스 긴팔티 준비(모기예방)
겨울 = 내복에 등산용 내피상하의 오리털바지와패딩점퍼 입고 등산용 점퍼하나따로준비
방한화 필수 쩐되시면 설상화 추천

여름에는 대충.
겨울 혹서기에는
처음에는 얇은 내복바지에 추리닝과 면티에 추리닝.+ 난로
추워지면 상의 내피하나 추가
더 추운 새벽에는 상의 점퍼나 팍카 추가 --> 그 동안 날 밝으면서 다시 껍질 하나 씩 벗다가 철수.

무조건 많이 입습니다..ㅋ

요즘낚시전용 옷이 많이나오있죠.
계절에맞게 잘선택해서 입으시면 됩니다.
낚시의류가 좀고가라서...

밤 낚수하고 나면, 꽤재재한 모습들일텐데...

뽀대는 포기하고, 따뜻하고 활동적인 컽옷이 최고지요.

깔깔이에,,,,군복,,,,,

만년--------- 굿입니다,,,,

부담이 없죠

상의는 오리털 파카.

하의는 모란시장에서 구입한 만원짜리 솜바지.

솜바지안에 나일론으로됀 추리닝바지 입으면 따땃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엔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하지요. 어쨋거나 상.하의 보온 잘되는 옷으로 두어벌? 껴 입으면....
상의는 뭐니뭐니 해도 오리털 파카, 아님 고어택스 등산자켓, 바지 역시 보온 잘 되는 소재로 된 그리 두껍지 않은 바지 정도.
양말 역시 모 양말이나 조금 두꺼운 소재의 등산용도 좋구요. 뭐 이 정도면 대충 저녁 낚시는 큰 애로 없이 가능하죠.
그런데 요즘 날씨에 바지장화 입고 수중좌대를 타는데 발 시리고,손 시리고 조금 애를 먹긴 했지만 25급이 자주 입질을
해 대는 통에 추운줄 모르고 ....철수할 때 서야 추운걸 느끼게 되죠. 이게 문제입니다.
각설하고 밤낚시 때는 보온이 최고죠.

스키나 보드타러 갈때는..
스키, 보드복을~~~

운동하러 갈때는..
츄리닝을~~~

군용이나 깔깔이는..
요런건,, 군인한테나 어울리고~~~

꾼님들~ 낚수놀이 할때만큼은..
보기좋게 낚수복을 착용합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