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걸린다는게 릴에걸리는것을 말하는건가요? 그럼 릴에 고정하는것을 대에 밖까쪽으로

잭낀다음에 하시거나 너무멀리던지실꺼아니면 쫌느슨하게 풀고하시는게 좋을듯... ㅎㅎ

채비뭉치 릴대끝에서 10~20센치사이 여유주시고 릴고정하고 릴고정용 가이드 제끼고 검지에 줄걸고 뒤로제꼈다
앞으로 던지메 땅과 30도 각도쯤에서 줄걸고 있던 검지 놓으면......퓨~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덩
여러번 연습이 최곱니다요^^

ㅁ채비를 갗추신후 봉돌릏 초릿대끝에서 30-50M정도 느려뜨린후 레버를 열고검지에 원줄을 걸고,
머리위로 낚시대를 넘겨 12시 방향으로 낚시대 탄력을 주어 포인트를 향해
힘껏 던지고 봉돌이 떨어진 다음 밑에 가라않길 기다려 레버를 원위치 시켜
남은 줄을 거둬드려( 끝대가 팽팽 할 정도) 기다리면 됩니다

릴 뭉치 스풀에 줄을 너무 많이 감아서 그렇습니다.
스풀위로 덧 감으면 던지기 전에 엉켜버립니다.
고수는 그래도 잘 던집니다.
초보는 스풀에 적당히 감아서 최대한 팽팽하게 줄을 잡고 던져야 스풀에 감기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투대 인가 보네요

릴 던지는것은 연습. 많이 해보면 자연스레 자신만의 노하우로 실력이 늘어납니다.

우선을 릴에서 레바를 제끼시고.. 풀려나가게 만드신다음...

초릿대 에서 2~30센티 정도에 봉돌을 맞추시고.. 반동으로 ... 잘 날리셔야..

루어낚시 해보시면 .. 아주 금방 늘텐데요.. 뭐 이렇게 설명해도.. 그냥 옆에서 하시는분 한번 보시고..
조언을 현장에서 듣고.. 실전감각을 익히는게 제일 빠릅니다..

많이 던져보시면 늡니다.

릴에 줄을 잘못감으신듯한데요 줄뭉치를 저수지 나 양동이같은데 물을 받으시고 감으세요
손으로 잡고 감으시면 너무 강하게 감기거나 줄이 남아서 돌거나 하실꺼에요
그리고 던지실때는 50-70cm 밑으로 내리고 던지시구요
던지실때 원투장갑이나 목장갑 끼고 던지세요 그러면 손에서도 부드럽게 나가구요
100이상 원투하실려면 장갑필수입니다 손다칩니다

스풀에 90%까지만 감으시면 줄가이드 제껴 풀려 나갈때 순차적으로 풀리는데
지나치게 많이 감겨 있으면 동시에 몇바퀴가 나가면서 가이드에 뭉쳐 버리고,
오래 사용 안된것은 아무래도 원형으로 퍼머 현상으로 잘 안풀리고
릴대 가이드를 통과할 때 저항을 많이 받아 원투를 방해합니다.
이럴 때는 스풀만 분리해서 물에 담근 후 조립하여 사용하면 다소 나아집니다.
최조 스풀에 줄감을 때에도 너무팽팽해서도 느슨해서도 안되겠지요. 적당히...?

줄잡는 손가락의 위치가 문제일겁니다.^^

스풀에서 나온줄이 거의 직각으로 릴대에 붙도록 줄을 잡으신후 스풀을 제끼고 던지시면 원투시 릴에 줄엉키는일 없으실겁니다.

즉 릴을 릴대에 고정시키는 부분에 최대한 붙여서 줄을 검지로 잡으시면 됩니다.

그래도 엉키시면 윗분들 말씀처럼 줄을 너무 많이 감으신거구요..

천천히 연습하시다보면 스풀보다 튀어 나올정도로 줄이 감겨 있어도 던질때 엉키지 않을껍니다.

갯바위낚시 몇년을 해도 던지기전 줄을 제대로 안잡고 서둘르면 가끔 줄 엉키더라구요^^

450 짜리 원투대 정도면,,,최소 추 무게가 20호 이상일텐데요...초릿대끝에서 2-30센티정도 떨구면 넘 짧아요...
좀더 길게 두시는게 맞습니다..50센치 이상 떨구세여..
그리고 릴 레버 조작만 제대로 해 놓으시면,,줄 걸릴일이 없을텐데요.. 낚시줄도 영향이 좀 있습니다..너무 강하게 감아놔도
문제가 생기구요,,그리고 스풀에 조금 모자랄 정도로 감아놔야 합니다..
투척하는것은 말로 설명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어차피 반동으로 던지는것이니,,연습을 많이좀 하셔야 합니다..
넘 빨리 놔 버리면,,,항아리모양이 되는 것이구요...넘 늦게 놔버리면,,직선타가 되버립니다...꾸준한 연습이 필요 하겠지요.

권사량..
예) 3000번릴에 라인론3호줄 150m 까지만 감는것이 정석이고요..
그럼,, 4000번은?? 쉽게~ 4호줄을 150m 감을수있다라고 보심되며..
2000번 또한,, 2호줄을 150m 감는것이 기본적인 릴 스풀의 권사량입니다 ^^

허나,, 예를들어..
3000번릴에,, 2호줄을 감는경우엔~?? 당연히 라인이 한치수 작은호수이니..
150m보다는 더 감을수가 있겠죠??(약 180m정도..)
릴구입시,, 거의가 구입한 스풀에 권사량이 표시가 되어있으며~~
만약,, 스풀에 권사량보다 라인이 많이 초과되어 감겨있다면~
말씀하신대로,, 캐스팅시.. 라인이 캐스팅하기도전에 스풀에서 이미풀려지기 땜시
자꾸만 릴에 라인이 엉킴현상이 자주 일어납니다(풀려면.. 되게 짜증나고요~) ^^;

그러한현상의 응급처방이라면..
우선,, 님의 릴에 적혀있는 권사량을 우선적으로 체크해보시는게 급선무입니다!!

가급적,, 권사량보다는 라인을 약 10m정도 덜 감아주는게 정석이기도하며..
원투시,, 자연스런 캐스팅요령은~

초릿대끝에서부터 원투채비가(봉돌) 약 20센티가량(한뼘) 거리감을 두며..
우핸들일경우,, 릴의 베일(릴의 ㄷ자형태의 스텐??)의 위치가 우측에두고..
(이때,, 주의할점: 초릿대끝에 봉돌이 되도록 20~25센티가량까지만 릴을감아 거리감을 두고, 베일의 위치.. 즉,, 센타를 맞춰야함.. 베일을 제꼇을때 라인이 낚싯대와 90도 직각을 이루고 있어야 됨!!)
베일을 우측서 좌측으로 젖힌,제낀다음..(이때도 주의할점: 베일을 위나 아래쪽으로 제끼면,, 라인의 형태가 절대 90도 직각이 이루어질수 없으며~~ 캐스팅시,, 엄청난 방해요인이 됨!!)
오른손의.. 엄지,중지,약지,세끼손가락을 낚시대와 릴의 결합되는부분(일명,, 릴시트)에 밀착 파지후..
검지손가락끝의 맨 끝마디에 라인을 자연스레 잡고.. 초릿대 끝에(가이드) 마지막으로 라인이 엉켜있는지 확인후,,
초릿대끝을 주시하며~~ 그대로 낚싯대를 등 뒤로 제낀다음,, 축구할때~ 드로윙자세로 힘껏 날려 캐스팅하면 끝~~~ ^^
참,, 라인을 잡고있던 검지손가락은..
캐스팅시.. 등뒤의 두손이,, 머리와 이마쪽을 지나칠때~
오른손의 검지 손가락을 이 위치(머리.이마) 에서 라인을 잡고있던 손가락만을 이때 놓아주면 됩니다 ^^

그럼,, 차분히 읽어보시길 바라며~~
엄채공나가신다님??
손가락~ 디게~~ 아파욤.. ^^;

ps. 원투는..
기존의 바늘 서너개씩 달려있는 고정용 채비봉돌 보단~~
유동형태의 유동식채비(구멍봉돌이나.. 돌돔채비의 버림봉돌채비)를 연구하여
사용해보심,, 더욱~ 원투성(100m 이상)과 재미가 솔솔하다는.. 거~~~ㄹ 잊지 마시길!!


이상,, 바다 원투(써프) 또한 매니아.. shimanoman 였심돠~ ^^*

릴에 줄을 감을때 그냥감지 마시고 도움을 받으시던지 아니면 혼자서감을시 무게를 주어서 팽팽하게 감습니다
닐크기에 맟게 적당히 감아야 던질때 풀리는 현상이 없습니다

네이버 원투 바다낚시카페 -겟투- 가입하세요..
카페지기님께서 동영상이나 그림으로 쉽고 상세히 설명하신게 있을겁니다..
요령을 보고 무한연습이 최고...ㅋ

연습을 실천처럼 하세요...

릴 머리위에서 45각도에서 낚시대 탄력을 이용해서 힘차게 뿌리시면 되는데여 말로는 쉬운데 `~타이밍이 중요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