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동안 사용안한 고무보트 올해는 기필코 사용해 볼려고
점검중 접지면에 공기 많이 새어 나와요 보트 보호하는 검은 고무를
떠어보니 안쪽에 약3센티 테잎에 아래 위로 붙어 놓아 본드 사온다 해도
저가 붙져 볼 엄두가 않아요 제 생각인데요 자전거 수리할때 동그란 고무
혹시 테잎으로 나오는것 있나요 아님 수리를 어떻게 하나요?
안전이 우선입니다. 수리를 맡기심이..
저희 아버지 보트도... 사 놓고 한 번 저랑 들고 갔다가... 정말 무겁더라고요..
바람 넣는데도 30분 ㅡㅡ; 그 아시죠? 발로 밟는거.. 낚시하기 전에 다 지쳤었는데..
그거 한 번 고생 후 사용을 안했습니다.
근데 다시 오기가 발동해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쥐가 물어 뜯어놔서..
돈이 조금 들더라도 직접 수리 하시기 보다는.. 맡기심이 맞을 듯 합니다..
돈 보다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사실 아버지랑 둘이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괜히 잘못했다가 죽을 수도 있고 ㅎㅎㅎ
검은색부분이라면 접합 부분인데
예전 본드 수명이 보통 5년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5년정도면 접합부분이 떨이지죠..
문제는 지금 터져잇는 부분만 하면 안되고
더 많이 버러지게해서 때워야 합니다.
본인이 직접하시는것보다 제조사를 알면 제조자에 택배보내시어 수리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제것도 그런적 있었는데(바람넣는중에 터져버림) 전 제조사 보내서 사정 이야기하니
오래되면 그런다고 전체적인 점검과 터짐부분 본드칠 3만원에 한적 있습니다..(씨**)
저희 아버지 보트도... 사 놓고 한 번 저랑 들고 갔다가... 정말 무겁더라고요..
바람 넣는데도 30분 ㅡㅡ; 그 아시죠? 발로 밟는거.. 낚시하기 전에 다 지쳤었는데..
그거 한 번 고생 후 사용을 안했습니다.
근데 다시 오기가 발동해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쥐가 물어 뜯어놔서..
돈이 조금 들더라도 직접 수리 하시기 보다는.. 맡기심이 맞을 듯 합니다..
돈 보다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사실 아버지랑 둘이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괜히 잘못했다가 죽을 수도 있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