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두 작두삽 챙겨다닙니다.
구덩이파서 덩 묻을려구요.
응 글구 주머니칼 수갑등 ㅋㅋㅋ
안출하셔요.

낫,, 삽,,그리고 구 수향4절 받침대(끝이 뽀쪽해서 꾸~욱 찔르면 됩니다)

삽&과도...
과일을좋아해서 준비한건데...
삽보다 든든해서 그냥 넣고 다닙니다...

삽이나 낫, 칼을 낙시를 위한 도구가 아니고
호신용으로 가지고 다니신다면 호신 이면에 다른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 자리에서 조금 떨어진, 손이 얼른 가지 않을 곳에 두셔야 합니다.
사고(사건)가 발생하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순식간에 일어나는 행동 !
후회해도 때는 늦었습니다.

회사에 뒹굴어 다니는 철판 쪼가리를 이용하여 길이 55Cm 에 600g 정도 되는 정글도

비슷하게 만들어서 낚시 가방에 가지고 다닙니다.

무엇이 되었든 써먹을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호신용은 아니지만 낚시할 주변정리용으로 정글도 갖고 당깁니다.
윗쪽은톱 아랫쪽은 칼로된것 스텐이라 녹도 안슬고 잔가지나
덤블제거용으로 좋습니다.
호신용으로는 사용안할렵니다.
낚시대 달라고 위협하면 그냥 드리는게 좋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이닌깐요~

혼자 독조 하다보면 한밤중 돌 떨어지는 소리에도

깝짝 놀라게 됩니다 그럴때 뭔가 손에있으면

그래도 좀든든합니다

예전 바다낚시할때 쓰던 허리에차는

휴대용 횟칼을 한자루 가지고 다닙니다 ~

절대 쓸일 생기면 안돼겟죠 ~

35정도 돼는 회칼 칼집넣어 가방에ᆞ신변 보호용으로ᆞ 몇년전 독조갓다 한번불미스런일이 생긴 후로ᆞ

80cm 정글칼 항시 가방에 수납하여
다니고다닙니다
호신용은 아니고 풀이나 나무 자를때 사용하는데요

난~
손도끼와 가스총 입니다.

10대때는 전설의고향탓인지 귀신이 무섭더군요
20대때는 군대서 처음 본 실물 멧돼지 땜시 짐승들이 무섭더군요
30대때는 사람이 젤 무섭더군요 나홀로 출조를 자제하는중입니다
현재에는 마누라가 가장 무섭습니다 좀 못해주고 가면 후환이 있더군요

위 물안개와해장님 처럼 좀 이상한 상황을 봐서인지
딱히 가지고 다니는건 두주먹말고 아직 없네요

하기야 젤루 무서운것이 사람이져..

호신용으로 망치랑 낫들고 다닙니다.
저헤꼬지 하면 찍어버리게요 ㅋㅋ

ㅡㅡ
다들 어마어마한 연장들을 소지 하시는군요 ㅋㅋ
저는 머...그냥 받침대만 되도..충분히 연장이 될듯 해서..
아직은 구비한건 없습니다^^;

"낚시터 환경개선에 앞장 섭시다!!"

해장님 추천한방 살짝 날리고 갑니다

저도 흉기가 될 만한 물건은 차에 둡니다

저수지 가면 사람이 가장 무섭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댓글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호신용이 아닌 용도에 맞게 사용 해야 겠읍니다

과도는 과일깍는데 낫은 풀 베는데 정글도는 주변정리

삽은 덩 묻는데 횟칼은 가물치 회 뜰때 손도끼는 장작 팰때 아니 마님이 부를때!

그런데 수갑은 어디 사용해야하나? 배스 블루길 입 채울때

귀신은 겁이 안나는데 산사람이 제일 겁납니다!

저수지에서 삽은 두가지용도 랍니다(마대자루 흙 뻘때 .덩 묻을때)

자연보호 하면서 취미 생활 합시다

어느분 말씀(취미 생활 하면서 욕먹는사람은 낚시꾼 밖에 없답니다)

대구리 하시고 안출하세요 행복 하시구요^^

PS:저또한 40대 후반 마눌님이 제일 무스버

안전=최우선

풀 베어내려고 갖고 다니는 낫을 호신용으로 쓴다면 쓰고있죠..
이상한 기척이 들리면 바로 꺼내서 옆에 놓죠..
지난번에는 사람이 걸어내려오길래 뭐라뭐라 물었더니 아무대답도 없이 반복하여 20~30분 지났죠..
그래서 휘두르면 올라갔더니 암것도 안보이더만 멧돼지였을 공산이 큰데..
그 때 낫이라도 없었으면 어쨋을까 싶습니다. 그 이후로는 다신 거거 안가요..

급할땐 5-6절 받칟대 손닫는곳에 ...ㅋㅋㅋ

예전에 저수지가 있는 동네 양아치들과 좋지않는 일들이 많아서요.

하도 알수없는 세상이라 도끼와 박달나무 목검 사시미 연장 3종셋트는 항상 가방에 있습니다.ㅎㅎㅎ

호루라기는 1개씩 꼭"넣어 다닙시요~

행운을 기원합니다.

사람은 전혀 안무서운데 귀신이 무서워요. 근데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제 얼굴이 무기라 따로 뭐 호신용으로 들고 다니는 건 없습니다.




사정없이 불쌍하게 보여 개도 안 건드린다는...

빼빼로님은 양아치가 전혀 안무서우신가보네요
저라면 그냥 달라는거 다 주고 잽싸게 도망가겠습니다.

보조가방에 40cm정도사시미
가방에 작은소화기

어설픈 연장 꺼내들고 제몸 방어하려다가 도리어 매를 버는수가 있지요 ㅎㅎ

한대 맞을꺼 몰매를 맞는다는...ㅋㅋ

가지고 다니지는 않지만은 그런일 또한 생겨서도 안되겠죠

항상 안출들 하세요^^

낚시터 퍽치기 사건


슈퍼에서 지갑에 돈 많이 들어 있는것을 우연히 목격한 일당들이
낚시꾼뒤를 오토바이로 따라가 장소를 파악한 후에
한밤중 낚시에 몰입중인 꾼의 뒷통수를 망치로 즉사 시키고 지갑을 탈취...

범인체포 됬음


고흥 해창만 낚시부부(연인) 살인사건


인적이 드문 해창수로 가지수로에서
식사준비를 하던 도중,2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강도들에게

손과 발을 묵이고 비닐봉지로 질식 시킨 끔직한 사건

현제까지 미궁..

캐미라이트 불빛 오인, 돌투척 사건


캐미가 귀한 시절 ,
휘돌려치기 하는 낚시인의 캐미 불빛을
도꺠비불(혼불)로 추정한

마실나온 동네 총각에게 무차별 돌습격을 당함

다행히 목숨은 건졌음..

늘상 위험이 도사리므로

특히 마누라(애인)와 인적이 드문곳의 출조는 피하시고

돈지갑이나 금목걸이 자랑 마시고....

참고적으로 무기를 이용한 방어는

현행법상 과잉방어에 해당되어 개값물어 주어야 함

정당방위가 되려면

내몸에 자해를 하고(범인이 한것처럼)
돌로 가격 하는것이 제일 좋음

낚시전 손에 짝감기는 짱돌을 옆에 두시길...

간첩신고 112 양아치 신고 113

소류지를 잘다녀서 산짐승을 자주 만나서 사시미칼 넣고 다닙니다.~
땅에다 박아두고 낚시 합니다

정말 세상이 너무 험하네요.

동네 양아치들과 강도들...산짐승...

이런 저런 이유로 저는 왠만해선 혼자 독조 안합니다. 특히 밤낚시는...

하천에 태국 젊은이들(20대 추정) 5~6명이 와서 혼자 낚시하는데 반대편 까지 그물을 50미터가량 감아버리더군요.

한소리 하고 싶었지만...그 시간에 아무도 없고 저혼자고...성질같아서는 성질같아서는....OTL 에혀...

낚시대 접고 돌아왔습니다. 취미생활 하면서 쌈하기 싫어서...

저는 쓰레기 봉투와 마대자루를 들고 다닙니다.ㅋㅋㅋ

아직도 사람을 해꼬지하는 그런 쓰레기같은 넘들은

봉투에 담아서 소각하거나 매립장에 묻어야 하거든요...ㅎㅎㅎ

참고로 쓰레기 버리고 오는 벌꾼님들도 그리해야할듯~~~~

받침대, 뒷꽂이면 끝

받침대 = 둔기
뒷꽂이 = 흉기

언제나 옷을 벋어던질 마음가짐 과 튼튼한 두다리...

산짐승이 달려들려면 물로 뛰어들고

사람이 달려들면 일단은 36계 줄행랑... ㅎㅎㅎ

핸드폰은 챙겨서 줄행랑 치며 신고를 꼭 하시길...

흉기 휘두르면 감옥갑니다..정당방위 쉽지 않습니다.......피하는게상책..... 둘이상 가면 든든합니다...ㅎㅎ
짐승은 사람 무서워합니다...만약 꼭 있어야된다면 받침대나 삽 정도면 괜찮아요....

짐승들은 파라솔이면 됩니다 파라솔뒤에 숨으세요 사람과의 싸움은 되도록피하시는것이 좋지만 호신용무기가 필요하시다면 낚시 도구는 뭐든 좋은 무기가됩니다 낚시대 엄청 튼튼한 몽둥이 받침대는 찌를수있는 창과같이 쓰실수있습니다 가위나 니퍼 칼과 같이 쓰실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사람과의싸움은 되도록피하시는것이좋습나다

독조를 잘 안해서그런지

가지고 다니지 안합니다.

#인자무적!!...한아름미소를가지고다닙니다!!..눈앞에 펼쳐진..모든존재가...사랑할대상이고

그들또한..날위한존재다..하는생각만있음...그저,,미소만나오지요!!..그러면,,뱀도지나가다,인사꾸~벅-

고라니도,반갑다고,큰소리로인사하고가고-가끔 산돼지도:형님,안녕!..나,물마시고갑니다..꿀꿀..-하며

이빨드러내고 씨~익 웃으며갑니다!..성질고약한 토박이 한분,,가끔오실때-시원한캔커피따주며...

씨~익 웃으면..자신의 얘기잠깐하다..수고하시라며..가십니다!!...사랑하는 미소 한아름!!..서로를위한

최고의 무기가 아닐까요??>..

독조가 많읍니다..
항상 옆에 야구방망이 지참하고 다닙니다..
멧돼지 출몰하면 조금이나마 휘둘러볼려구요..
나쁜놈 만나면 무조껀 잘못했다하고 빌렵니다..

골프채 헤드부분 자르고 갈고리 만들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무게도 적당하고 그립감도 좋고 갈고리도 어지간한 수풀 다 치워지고...ㅋㅋ
(참고로 이마트에서 파는 1만원 짜리 골프채입니다...)

호신용으로 특별난것 가지고 가나요
받침대,호루라기등이면 호신용으로 쓸만 하다고 봅니다
칼,도끼등 무시 무시한것은 싫어요

목검 가지고 다닙니다,,,낫,야삽등도 있습니다만 목숨을 뺏을만한 무기라 안쓸려고 합니다,,
개값물어줘도 목검으로 견골정도 부러뜨리면 얼마 안나올것 같고요 정상도 참작될것 같아서요,,

호신용으로 골프 스윙 연습기 하나 차에 보관 합니다(그립감 및 헤드부분의 무게감 좋습니다) .. 낚시할때 보다는 차량에 보관 합니다 ..아침에 허리 운동에 좋습니다..^^

제머리가단단해서 그게 호신용입니다

전기충격기 산다는것이 아직 못사고 있네요..
아무나 경찰서에 신고하면 살수 있습니다.
10만원 중반대..
한밤중에 " 지지직~~" 한번만 보여줘도 제압이 된다는...
딸내미 좀더 크면 딸내미도 하나 사주려구요..

저는 30정도 되는 사시미를 항상손에 가까운곳에 둡니다
진짜 급박한 상황에 한번 사용을 한적이 있습니다
아직 그 피비린내를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사용을 하지 말았어야하는데
저녁무렵 동네분이 잡은 숭어 두어마리주셔서 선배와둘이서 그만
그날 쐬주여러병에 낚시포기하고 말았습니다 ㅎㅎ
가끔 유용할때는 초리대부터 2번대까지 두개손에 군접한곳에
놓아둡니다 초리대에 위력 막중합니다

목검이 최고입니다 칼들고 덤비는놈도 한방에 제압합니다 그냥주저않습니다

목검을 가지고 다니시는분이 많은것 같네요

저도 목검하나 장만해야 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