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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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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 05-07-23 10:39
동네인심은 참 좋은 곳인데 동네 어르신의 눈총이 따가운 곳이고, 마을을 통과해야 진입이 가능한데 마을을 지나기가 좀 거시기한 곳입니다. 야간에는 마을 견공들이 많이 짖어대니 야간철수나 이동은 삼가하는 게 동네 어르신들 단잠을 깨우지 않는 길이요 오래동안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목지 또는 잠목지라고도 하는데 터가 세고 어자원의 개체수는 적은 듯......
간혹 못 진입 하기전에 쇠 고랑
바리게이트 칩니다.농사 짓는
동네분이라 마찰이 많이 있을수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