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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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둑에서 바라본 상류입니다
물을 더 채워 상류의 갈대를 물에 잠기었으면 좋겠지만
현재 무넘기에 물이 넘치고 있으므로 더이상 물은 차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3칸대 기준 수심 1~1.5정도입니다
조금 있으면 수중 발풀이 빼곡하게 자라나서 수초제거 없이 대를 드리울수 있는 곳이 한정됩니다
△ 상류에서 바라본 둑방과 무넘기
△ 둑에서 바라본 좌안 도로변으로 상류에 갈대분포
△ 둑에서 바라본 좌안과 상류
△ 둑에서 바라본 우안
△ 둑에서 바라본 우안과 상류
△ 우안 재방 끝 버드나무 수몰지역입니다
원호지 가는길
구미시 고아면 원호리 소재 원호지로 5~600평 정도의 소류지입니다
그간 낮에 눈요기만 하면서 5치 미만을 구경하였습니다
근래 4~5년동안 물마른적이 없기에 대물도 있을법합니다
2005.04.29 케미히야님과 동행출조를 하였습니다만
케미히야님이 7치 한수를 그리고 다른 조사님이 9치 한수를 하였으며
대물을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도심속의 들성못도 좋지만 아담하고 조용한 소류지를 소개하오니
흔적없는 조행을 부탁드리며 조황정보를 교환하였으면 합니다
* 대박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1-01 00:47)
케미마이트 07-04-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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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내내 마름이 빽빽하게 자라서 낚시할 공간은
오직 무넘기가 위치한 곳으로 한자리뿐입니다
마름이 삭아내린 이후에 찍어 봄직한테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http://www.wolchuck.co.kr/zero/m_1831/200509/050904_01.jpg>
무넘기가 있는 제방 좌안 도로변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http://www.wolchuck.co.kr/zero/m_1831/200509/050904_02.jpg>
좌안 중류에서 바라본 하류권
http://www.wolchuck.co.kr/zero/m_1831/200509/050904_03.jpg>
좌안 중류에서 바라본 상류권
http://www.wolchuck.co.kr/zero/m_1831/200509/050904_04.jpg>
상류에서 바라본 우안
수면이 비치는 곳은 수심이 낮아 낚시불가입니다
http://www.wolchuck.co.kr/zero/m_1831/200509/050904_05.jpg>
상류에서 바라본 좌안
http://www.wolchuck.co.kr/zero/m_1831/200509/050904_06.jpg>
상류 바로위에 자리잡은 실내 포장마차
http://www.wolchuck.co.kr/zero/m_1831/200509/050904_07.jpg>
더 위로 오르면 있는 큰집 대문이지만 아직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