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음지
깊은 산속에 약 400여평의 저수지 2개가 아래 위로 붙어 있는데
수심이 깊어서 바닥을 드러내지 않는데 지난 겨울에(2003년)
수문교체작업을 하였으나 저수지가 그릇처럼 옴팍하게 깊어서
바닥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저수지의 규모는 작지만 대물자원이 있어서 4짜급 대물의
소식도 가끔씩 들리는 곳이다.
(가는길)
토일지 상류의 마을입구 삼거리에서 좌측길을 선택하여 약2km
올라가면 저수지 우안으로 길이 이어진다.
주차공간이 있고 승용차의 진입도 가능 하지만
길이 좁아서 우천시에는 진입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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