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이쁜낚시터 내가 즐겨찾는곳이다. 주로 하우스를 많이찾게된다. 노지도 있지만 하우스철이끝난 요즘 다른곳으로 발길을돌린다. 노지는 치어가드글드글히고 대물급잉순이와 향순이들이 판을친다 도망도안간다. 예전에는 노지도 조사님들 많이계셨다. 지금은 거의보이질않는다. 하루빨리 노지정비좀 해주길바란다. 그럼수고하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