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 이용후기
· 출조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입어료, 좌대수, 잘 듣는 미끼 등 자세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에 즐겁게 낚시하고 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풍광이 수려하고 맑은 수질을 자랑하던 저수지 였는데
지난 5월에 사장님이 바뀌어서 새롭게 단장하고 주변을 정돈하여 더 깨끗한 낚시터를 가꾸었습니다
물론 많은 어자원을 방류하여 충분한 손맛은 보장해 주었습니다
32대 두 대에 쌍바늘올림채비로 저녁부터 새벽 3시~4시까지 충분한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며칠전에 약간의 방류가 있었으나 지금은 수위가 안정되었습니다
밤기온이 내려가는 요즘 입질이 약간 예민하여 마이너스채비를 하시면 마릿수 보장이 되는듯 합니다
일행들 모두 만족한 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과 사모님의 따뜻한 정성이 함께한 저녁식사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추석 이후에 다시 올것을 약속하며 즐겁게 힐링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