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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갈까생각하다가
명포하우스 낚시터 8일 개장 한다고 해서 명포낚시터로
일행과 도착시간은 토요일 오후 5시 도착
손맛터가 하우스 로 변신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하우스로 들어가보니
하우스에 답답함 보다 앞이 확트인게,천정도 높고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황은
잉어,힘좋은 향어,붕어
모든분들이 들기 힘들정도로, 원없이 손맛 보았습니다
또,
오픈이벤트 선물까지 받았습니다
잡은 고기 꼬리표 확인
5번 뜰채
3번 수제찌
앞에 있는 분은 특을 잡아서 1개월인가 2개월인가 무료 입장권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점,
조사님들의 조금은 정숙했으면
후레쉬 불빛-모자에 달아서 옆사람에게 피해을 주는일
큰 후레쉬르 뒤로 커 넣고 있는일
불빛이 반사되서 캐미 보기가 힘들정로, 개선점 이겠지요
좋은점
널고 큰 시설에 비해 밤에 춥지가 않았어요
화목 난로로 의자 및 으로 온수가 두줄로 돌고있어 히프가 따끈따끈 해요
무엇보다도 사장님 사모님의 친절함과 따뜬한 정이겠죠
많은 고기를 잡아가도 인상을 쓰기는 커녕 기념 사진까지 찍어 주시던되요
저 말고 다른사람 찍어 주는거 봤어요
끝으로 좌대비
손맛(캣치탕)-15.000원
일 반 -25.000원-떡밥 없음
명포하우스 화이팅!
이글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kjs3757 03-11-10 10:57
저녁 8시 부터 오전9시 까지 아주 잘 나왔어요
수차 돌리기 전까지
향어는 10여수 했는데 다 자 넘었어요.
채광은 날씨가 흐려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합입니다
저도 내림 했거든요
붕스 03-11-10 23:38
일욜날 새벽에 같었는데..머 그렇게 조황이 좋은 편은 아니고요..더 추워 지면 붕어 얼굴 보기 힘들겠던데요..수온이 내려 가서.....건너편 조사님들은 쫌 잡더만요..그럼..
kjs3757 03-11-11 08:55
일요일 눈좀 붙치고 6시에 다시 제 장전, 여기 저기서 손맛 보는 소리가 ,꾸준히 올라 오던데요,
9시쯤 수차돌리고는 입질이 없었습니다
자리는 두번째 기둥 전후에서 잘나왔습니다
저는 갑자기 수온이 내려가 밤에는 말뚝인줄 알았는데..........
제가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정 했었는데요
내려간 수온으로 입질이 거의 없었어요
겨우 유인챔질로 잉어 3마리 동료분 잉어3마리에 향어1마리..
토요일 주간은 다른 자리에서도 조과는?...........!!
근데 향어가 왜그리 작나요?
그리구 채광이 너무 안좋아요
내림채비의 찌가 안보여 낮에도 야간호야찌를 사용했어요..
햇살이 드는날 한번 다시 가보구는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