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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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6시에 철수 할 때까지 입질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왔다. 사장님 말씀데로라면 "날만 좀 따뜻해지면 앰블란스 불러놓고 해야 할 만큼 입질이 많다"고....(팔이 아플 정도로 폭발적인 입질이 있다고 하는데...)
그리고 열심히 주변을 정리하시는 사장님(?)덕택으로 주변이 깨끗하게 정리가 잘되어 좋았습니다.그런데 개장일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주변이 시끄러울 정도로 시끄럽게 수다를 떠는 어떤 사모(?)땜시 낚시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면 한 번도 손맛을 못받은 핑게로 궁할까요?
그리고 나는 누라도 멀리 보내놓고 하루를 맘껏 보내고 점심식사도 맛나게 먹고(월척에 개장 소식 올린 가곡지님이 점심식사제공이라고 했는데...식사비 줏습니다)) ,낚시도 할겸해서,하루를 좋아하는 낚시와 물가에서 보낼 수 있다는 기분에 엄청 들떳었으나 그놈의 폭발적인 입질은 어디갔는지?
다음에는 사장님 말씀데로 앰블런스 불러서 실러오는 한이 있더라도 꼭 그놈의 입질 구경하려 가겠습니다.
그리고 월척에 점심무료로 준다고 올린 가곡지님 내 밥값 돌려주소... (농담 반 진담 반)
앰블란서 부르시기전에 그자리 저한테 양보해주세요 같이 함 실려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