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무더웠던 찌든 더위가 언제였던가 ㅋㅋㅋ 귀뚜라미소리와 시원한바람. 오늘은 휴가이후 3주간 일땜에 낚시를 참다. 비예고는있지만 경산서 하빈까지 고고.. 찌올림 최고다. 잉어인데도 80cm찌를 몸통까지.. 손맛은 말이 필요없고. 오늘은 머털에 장독대 프리미엄VIP 3.6칸으로 손맛을본다. 손님은 예전과 비슷... 밤낚시는 오늘 최고인둣하다.
좋은날씨 좋은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