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잘보냈습니다...
준비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고
회원님들 연말 좋은 마무리와
결실 있길 바래요 ^_^

슈퍼 송어 손맛은 정말 좋더군요 ㅎㅎ
30대로 한손으로
잡다가
팔이 후덜덜 ^^;

조행기잘봤습니다 ㅎ
작년보다 송어가 커졌다니 가대되내요 ^^

잘들어가셨습니까??~~비오리님!~^^
저는 새벽 3시가 넘어서....
철수했네요 ㅎ

항상....
분에 넘치는 사랑??주셔서 ~~~
늘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절대 남자는 안좋아합니다!!오해는 마시구요 ㅋ)

내년에도 건강하게 즐겁게.....
아셨죠?~~~^^

민균아빠님~~~~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올한해도 이제 다 저물어 가네요!~~ㅠ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고~~~행복한 생활 가지시길 바랍니다 ♬

우리 형님 동생 재수씨 모두 감사합니다
혁이는 이제 집에와서 씻구 마눌님 껴안고 놀고
있습니다ㅎㅎ
맛나게 많이 먹구 즐겁게 낚시하고 슈퍼급 송어의
쥑여주는 손맛보느라 어깨가 뻐근하네요
새벽엔 다소 아쉬웠지만 해뜨니 잼나게 손맛 더 볼수
있었습니다. 옆에 루어 조사님도 많이 잡으시더군요

우리 식구같은 가족같은 사랑하는 모임분들
항상 건강하시구요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십시요
아참! 멋진 주말 보네셔요~~ ^^;;

늘 우리의 중심역할을 하는~~~
울 혁이^^

한번씩 행님에게 까불어서?!~~그렇치만ㅋ
마니 사랑한다잉 ♥

우~~~웩......!!~~~~ -_-;

주말 잘보내고.....
제수씨에게도 안부 전해라
담에 맛있는거 사준다꼬!~~~ㅎㅎ

항상 건강하자 ^^

미끼가 진수 성찬입니다!ㅎㅎ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하세요!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복이굿님....^^
노지쪽은 마무리 하셨을테고~~~
요즘은 하우스로 다니십니까?~~ ㅎ

마찬가지로 복이굿님 역시....
홧팅 하시고 ♬
재밌는 연말 보내세요 ^^
고마워요 ㅎ

조행기 잘 봤습니다~
드디어 다이와삼합을~똭!
찌맛.손맛.입맛 부럽습니다ㅎ
연말 잘 보내시고 감기조심
항상 안출하세요~

허당님....
소식에 의하면~~어제 천안에 가셨었다구요?!~~~~ ㅎ

함께 했었더라면 좋았을뻔 했습니다 !~~ ^^

진짜 배움에는 끝이 없나 봅니다 ㅎ ㅎ

남은 올 한해...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끝없는 공부...
열정.....
그런거 다 필요 없음....
다시마님 옆에만 있으면 다 됨...
삼합...??
그런거 안배워도 됨.....
다시마님이 다 해줌....
난 그냥 잡기만 하면 됨.....ㅋㅋㅋ
.
.
.
.
.
.
.
결론은....
공부는 다시마님

재마는 나 혼자....ㅎㅎㅎㅎㅎ

흠.......그런 멋진??!!~~~전략이 있었구만요 ㅠㅠ

담엔 다이와 삼합이 아닌...
중국산으로다가 배합해서.... 몰래 드립지요ㅋ

추운날씨....
감기조심 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ㅎ

다시마님 잘 계시죠^^
구봉지 송어 낚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혹 플라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서식하는 경주인근에도 송어 낚시
가능한곳이 있으면 좋으련만 부럽습니다.
며칠 남지않은 2013년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맨날밥만줘님...오랜만이네요!~^^

송어낚시를 할때...
저처럼 그냥 일반적인 바닥채비를 해도~
송어가 낚이지만~~

플라이낚시나 루어낚시를 하시는분들도...
많으시던데요^^

혹...
오실 계획이 있으시면~~~ㅎ
금욜이나 토욜에 오시면 좋겠구요!~^^

미리 연락주시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ㅎ

시간내서 얼굴한번 보도록해요 ♬

오호! 다시마님의 비밀병기가 바로 저것이었군요! ㅎ

늘 넉넉한 인심의 다시마님답게 생일상,망년회의 밥상이

아주 푸짐하네요! 지난번 다시마님 덕분에 저녁에 포식을 했었는데

제가 맛있는 것으로 갚아드릴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열정적이신 분들로 인해 낚시터가 더 낚시할맛 나는 것 같구요,

저는 이번 주말(토-일)에 상류 잉어좌대에 단체모임이 있어서 들어가오니

혹시 주말에 낚시터에 오신다면 뵙겠습니다.

추위를 잘 안타시는 다시마님이시지만 이제 얼음이 얼고 많이 추운 때이오니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아이고!!~~~쏘렌토님....
과찬이십니다 ^^

저는 부산이 고향이다보니~~
대구온지 7~8년이 지났지만...아직까지도 대구가 객지입니다 ㅎ ㅎ

그러던차에 이렇게 맘에 맞는분들과~~~
취미생활을 함께 즐길수 있다니...
너무나도 행복하네요 ♬ ^^

누구든지...
자신과 맘에맞는 사람들이 있듯이~~
저역시 그런거구요!!~~~

남은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ㅎ

다시마님은 역시 낚시터에서 조행기적으시는 모습이

최고 아름(?)답습니다ㅎ

제가 꼴지로 댓글다네요. 토욜오전까지 열심히 고기밥주고

오후부터 돌잔치에 미꾸라지생일에 주말엄청 정신없었네요.

이자리를 빌어 항상 챙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매주 행복한 금요일밤 되길바래봅니다.

4짜팀? 사짜팀 화이팅ㅋㅋㅋ♥

새나라의 어린이??는....
항상 저처럼 일찍자고?일찍 일어납니다 ㅋ

다른거 다 필요없답니다^^

맘마는 사람들과 스트레스 받지않고...
재밌게 노는게 최고랍니다 ㅎ ㅎ

구봉지 방갈로
여친대리고 가도 되는지요?
낚시는 저만할건데.. 여친도 입어료 받나요?
방갈로 입어료가 얼마인가요?

물론 여친님 보시고 가셔도 됩니다.

그러나 구봉지 법(?)상 낚시를 하던 안하던 사람 머릿수 대로 입어료를 받기 때문에 아마도 여친님 모시고 가시면 2인분을 내

야 할것 같습니다.

일반 좌대와 방갈로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고 모든 좌대가 개인방갈로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낚시는 바로 개인방갈로 앞에서

낚시를 하시는 것이지요...

덕신붕어님게서는 단지 잉어, 향어를 주 어종으로 하실것인지 아니면 붕어, 송어를 주 어종으로 하실것인지만 정하시면 될것 같

습니다.

입어료는 혼자 할때와 2인 이상 할때, 그리고 낮낚시를 하실때와 밤낚시를 하실때가 조금 차이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쪽 유료터 정보란에 보시면 구봉낚시터 소개가 있는데 전화번호도 나와 있습니다.

사장님께 직접문의하시는게 제일 낳지 싶네요.....

디른 여타 낚시터 보다 다소 비싼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시설 이용료라고 생각 하시면 그리 크게 비싼편도 아니라고 생각 되는군요(단지 저 혼자만의 생각 입니다)

만일 덕산붕어님 같이 2인 이상이 가셔서 한사람은 낚시를 아예 안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다소 비싸다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을것

이라 사료 됩니다.

그러나 낚시를 한다는 입장에서만 생각을 해본다면 여름에는 무더위를 막아주는 선풍기나 에어콘등이 있습니다.

바로 머리위나 등뒤에서 바람 솔솔....덥지를 않습니다.

겨울에는 전기포트와 믹스커피가 여유 있게 준비되어 편하신대로 타 드시도록 되어있고..

그외에 방한 준비로는 전기히터, 무릎담요, 전기방석, 등이 있고 방안에는 전기장판과 아울러 이불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낚시 안하시는 분들을 위해 TV정도는 비치되어 있습니다.

낚시를 하시는 1인으로만 생각을 해볼때 다른 낚시터와의 금액 차이는 전기료 낸다고 생각 하심이 편하실것 같습니다.

글이 다소 길었습니다.

제대로 안내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가시게 되신다면 좋은 시간 보내시고 손맛 풍성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잊은것이 있는데 ....식사는 안됩니다.

늦은 저녁이 아니라면 중국집 배달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량(짜장면 1그릇 또는 짭뽕 1그릇)은 잘 안되는 걸로 알고 있고. 최소 세트메뉴(약 15000원선 정도)는 되어야 배달

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식당이 엄청 멉니다. ㄱ러한 이유로 소량의 배달은 기름값도 안나온 다네요....ㅎㅎ

사발면(컵라면) 정도는 비치되어 있습니다. 전기포트에 물끓이셔서 드시면 됩니다.

본인이 직접 재료를 준비해 가셔서 음식 조리 해서 드실수는 있습니다.

가스버너와 전자렌지 정도는 준비 되어 있습니다.

그릇들을 설거지 할수 있도록 개수대도 준비 되어 있고 식사후 양치 하시도록 1회용 치솔정도는 구비 되어 있습니다.

덕산토종붕어님....
반갑습니다 ^^

아내보다한참아래님께서~~자세한 설명을~
주솄군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문의하시는게 정확할거 같습니다 ㅎ

구봉낚시터
053)312-4543
010-2677-4271

언제나 즐낚하세요♬

저는 아까 잠시~~~
직장에서 오전근무후...
오후엔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뒤...^^

고향인 부산에 잠시 내려와 있는~~~
상황인데요!~~

바다냄새를 맡으니~~~
바다낚시가 무지 땡겨 미치겠군요 ㅎ

조만간 원도권으로~~~
바다낚시를 다녀와야 ~이 병이...
가라앉지싶습니다 ㅎ ㅎ

역시 사람은 모름지기...
자기가 나고 뛰놀던 고향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

댓글다신 모든분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마니마니 받으세요~~~^^♩ ♪

무릇 사람이건 동물이건 간에 모든건 길들이거나 길들여 지기 나름이겠죠....

예전의 다시마님은 바다낚시가 전부 이셨겠지만 지금은 민물낚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그 열정 패기 학습 도전 그리고 누구나가 다 그러하겠지만 겸손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

웬만큼 낚시를 오래 하셨거나 연세 많으신 분들과의 만남에 있어서도 다시마님의 겸손함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저를 또 한번

생각하게하는 마법사이십니다....

송충이는솔잎을 먹어야 한답니다.

이제 다시마님은 송충이로 환골탈태를 하셨으니 큰일(?) 한번 내시고.....

민물낚시의 송충이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아직 잠에 취해서인지 생각이 제대로 정리가 안되고 글이 뒤죽박죽이네요......

걍 알아서 정리해 가면서 읽으세용.....

글구......

아시죠....???

남은복 도망 못가게 꽁꽁 잡아 두시고 새해에도 남는 복이 있으시면 삼합과 아울러 제게도 좀 분양을 해 주시길.....

새해 인사는 그때가서 또 드릴께요 ^^

저 지금상황이~~~
바다낚시계의 선후배님들에게....
퇴출?!~당하기 일보직전입니다 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했던가요!

딱 제가 그꼴이네요 ㅎ

그래도 민물낚시 또한...
그리고 유료낚시 또한....

그 나름대로의 재미와 흥미를~~~~
제게 불러 일으키기엔 충분했던거 같습니다!!~~~♬

말씀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힘차게 달려보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