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나 가족들을" 동반한......그런 낚시를 즐기기에는~~~
하우스라는 환경에서의 낚시는~~~ 권해 드릴만 한곳이 없을거 같습니다 ^^

아시다시피....
하우스의 특성상 좁은공간에서의 분위기~~~

그리고....

담배까지 연신 피워대는~~~~그런 현실이기에~~~
낚시를 갔다가 집에 돌아오면...그날 입었던 옷에서는~~~ ^^
완전 장난 아니겠죠!!~~ ㅎ

하물며...
와이프나 애들은 어떻겠습니까??!!~~~~
옷이 문제가 아니겠죠!!~~~

낚시하는 공간이 아닌....다른공간에(방갈로라든지 콘테이너라든지 등등....)
가족들에게 그냥 있으라 하고~~~

나만 낚시를 하는것 또한~~
가족들과 같이 더불어~~ 모처럼의 야외활동을...나온것에~ 위배??되는것일거구요 ^^

*울 가족들...예전에 한번~~~낚시터에 데려와서 티비나 보라하고...처박아 두고선~~~
나만 낚시 하고 ㅎ(물론.. 첨엔 가족들도 낚시 해볼꺼라고 까불다가??~~담배 냄새에 질식?!~~ㅋ)
그후엔.....
절대 안따라오겠답니다 ㅠ ㅠ

작년까지만해도 하우스이긴해도~~~
넓고 큰곳들이 한두군데 있었지만....이젠 문을 닫은상태구요!!~~~
좀 좁은 하우스들밖엔 없는 실정이랍니다!~~

현재는 대구근교 기준에서는 글쎄요....
대체로 1시간 정도는 가셔야 할겁니다....

저역시 가끔은 하우스를 가긴 하겠지만....
가족들을 데리고 갈 마음은 없구요!~~~^^

혼자 즐기다 오는데~~~젤 좋을것 같네요 ㅎ

말이 너무 길어 졌군요 ^^
언제나 쾌적하고,안전하게 즐거운 낚시를 하시길 바랍니다!!~~~ ^^

그러군요,,하우스에는..아이들은.데리고가면.안되게군요좋은말씀.감사합니다

무조건 안돼!!~~~
이런뜻이 아니구요^^

분명 낚시꾼들 입장에서는~~
난방 잘해주고...
저수온기에 찌올림 괜찮은곳이 있다면~

당연히 땡큐겠죠!!~~~

근데...
어찌됐건간에~하우스 특성상... 환경적인 여건은 가족들과 여러시간을 보내기엔...
분명 절대 권할곳은 아니더군요

낚시를 좋아하는 우리네들은 어쩔수 없이~
손맛,찌맛에 환장해서?!~~^^
그렇다곤 하지만 ㅎ

가족들까지 찌든 담배냄새등등....
맡게 하기에는 좀 그렇더라는걸~~~
경험 해봤던 사람으로서 말씀 드린겁니다!~

늘 즐낚 하세요 ♬ ^^

하우스는 아니지만 가족이 가긴 구봉지가
괜찮치 안을까요^^

옥포낚시터 그나마 추천드려봅니다.
방갈로 다 갖춰져있구요.. 괜찬겟습니다..

감히 몇 자 적습니다.
담배 애호가 여러분!
본인의 취향에 따라 담배를 즐기시는 것은 좋은데 여러사람들이 모여 있는
특히 실내낚시터에서는 조금 귀찮겠으나 잠간 밖에 나와서 흡연을 하시면
본인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진정한 조사란 남을 배려함이 기본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생활화 되지 않았기에 힘드시겠지만 이 글을 보시고 그럴수도 있겠네 하시고
실천해 주시면 더욱 더 멋진 취미 생활을 하시는 조사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액은 좀나가지만 구봉가시는게 편하실꺼같네요~

하우스 갈만한곳 없는것 같습니다..
...냄새 쩔어서

그래도돈주고가는데 담배안피시는분이 출입안하시는게 아이들데리고갈곳은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