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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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인 하우스 다녀 왔습니다

    다현아빠 / 2013-11-03 10:48 / Hit : 3418 본문+댓글추천 : 0

    토요일 6시40분쯤 명인 도착 하니 내앞에 막 도착 하신분이 차에서 내립니다
    하우스안에는 아무도 없고.
    늘상 앉는 자리에 12척 장착(내림 3일째)후 채비 정리 합니다
    띄엄 띄엄 손맛 보다가 10시쯤 부터 좀 이상 합니다
    헛챔질이 많고 걸렸다 터지고 해서 오전 이벤트가 끝나고 다시 채비 정리(찌맞춤,수심 측정등등).
    손맛 심심 하지 않게 보다가 금요일산 찌 박살.....
    오후 이벤트도 끝나고 찌가 보이지 않아(개인 서치가 있어야 합니다) 20대로 바꾸어 어리버리 채비로
    손맛 조금더 보고 19시 철수 합니다
    소소한 이벤트 재미 있고 붕어도 잘물어 주고 해서 참 좋은곳 입니다(새로운 사장님 참 친절 하십니다)
    개인적으론 열심히 내림 연습 할수 있는 곳이고요
    어제는 그루텐 보다 어분에 반응이 빠른것 같았습니다.
    손맛 그리운분들은 명인 하우스를 강력히 추천 합니다.

    오렌지볼 13-11-03 11:45
    다현아빠님!올림도 조황이 좋은지요..??멀어서 망설이게되네요..내림은 못해요...ㅠ.ㅠ
    다현아빠 13-11-03 12:44
    대부분 내림 하시는분들입니다
    어리버리 채비에 나오기는 하는데(스위벨 채비에는 찌움직임이 거의 없습니다)
    올림은 힘들것 같습니다.... 새고기 방류가 거의 없는 관계로.....
    오렌지볼 13-11-03 13:31
    다현아빠님 감사합니다...혹여나 올림조황좋은 하우스알고계심 귀뜸 주세요..좋은주말보내시구요..어복가득하셔요..
    오늘도헛챔질 13-11-04 07:49
    동절기 찌올림은 개나리 하우스
    만한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오렌지볼 13-11-04 09:56
    헛챔질님..고령개나리는 넘 멀어요...여긴 충북제천이요..손맛때문에 2시간30분 달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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